연감
-
[연합] 2009년 > 스포츠 > 개관 > 양용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였다. 양용은은 2009년 8월 17일 미국 미네소타주 태스카의 헤일즐틴 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마지막날 챔피언...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