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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5년 > 경제 > 국민소득 > 국민가처분소득과 처분 95년 중 국민총가처분소득(명목 기준)은 348조 1,000억 원에 달해 전년대비 14.3% 증가했다. 국민가처분소득의 증가내역을 주요 구성항목별로 살펴보면 피용자 보수는 경기호조에 따른 취업자수 증가와 비교적 높은 임금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5.5% 증가한 163조 7,000억 원에 달해 국민소득 중에서 피용자보수가...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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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0년 > 사회 > 국민생활 > 소득분배 소득 기준), 소득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이 모두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2010년 전국가구(1인 및 농가포함)의 가처분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10으로 전년 0.314에 비해 0.004p 하락했고, 도시가구(2인 이상 비농가)의 지니계수는 0.288로 전년 0.294에 비해 0.006p 하락했으며...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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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2년 > 경제 > 국민소득 > 분배국민소득 92년 국민총가처분소득은 전년보다 11.3% 증가한 230조5,568억원에 달해 91년에 비해 23조4,751억원이 늘어났다. 국민가처분소득이 경상국민총생산 229조9,385억원보다 많은 이유는 해외로부터의 송금 등으로 국외로부터 유입된 부분이 유출된 부분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국민총가처분소득을 주요 구성항목별로 보면...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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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89년 > 경제 > 국민소득 > 분배국민소득 1조4,075억원에서 3분의1 수준인 5,11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감가상각에 해당하는 고정자본소모는 전년보다10.9%늘어난 14조6,670억원에 달했다. 국민가처분소득의 구성비중은 피용자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88년도 46.5%에서 49.1%로 크게 늘어난 반면 영업잉여(대외순수취 기업 및 재산소득 공제)늘 39.3%에서...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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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9년 > 사회 > 국민생활 > 소득분배 0.314으로 2008년 0.315에 비해 소폭 완화됐고, 도시가구의 지니계수는 0.294로 2007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국 전 가구 기준의 소득 5분위배율(균등화 가처분소득기준)는 5.76으로 2008년 5.71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도시가구 5분위배율도 2008년 비해 0.7p 상승한 4.94이다.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실물...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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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8년 > 사회 > 국민생활 > 소득분배 소폭 감소했다. 이는 전 가구(1인 가구 및 농어가 포함)의 소득격차가 도시가구(2인 가구) 내의 격차에 비해 큰 것을 의미한다. 전 가구 기준의 소득 5분위배율(가처분소득기준)은 5.74로 2007년 5.73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도시가구는 2007년 5.08에 비해 5.00으로 감소했다. 2008년 상반기는 고유가, 하반기는 금융...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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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7년 > 경제 > 2007년 경제동향 > 소득분배는 소폭 악화 추석이동 효과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며, 동 효과가 상쇄되는 2007년 하반기 소득 5분위 배율은 전국 가구 기준으로 7.52에서 7.51로 개선되었다. 시장소득 및 가처분 소득 기준 5분위 배율의 차이는 조세 및 사회보장 제도의 소득재배분 효과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는데 이러한 소득재배분 효과는 지속 확대...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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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9년 > 경제 > 2009년 경제동향 > 국내 경제 동향 > 소득분배 불평등도는 전년 수준을 유지 지니계수는 0.314로 2008년 0.315보다 소폭 완화됐으나(도시가구 지니계수는 0.294로 2007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전국 전 가구 기준의 소득 5분위배율(균등화 가처분소득기준)는 5.76으로 2008년 5.71에 비해 소폭 상승하고 도시가구 5분위배율도 2008년 비해 0.7p 상승한 4.94를 기록했다.(지니계수는 1...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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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8년 > 경제 > 2008년 경제동향 > 국내 경제 동향 > 소득분배 불평등도는 전년 수준을 유지 전 가구 기준의 소득 5분위배율(가처분소득기준)은 5.74로 2007년 5.73에 비해 약간 악화되었으나, 도시가구는 2007년 5.08에 비해 5.00으로 감소해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소득 5분위 배율은 소득 상위 20%의 월평균소득을 소득 하위 20%의 월평균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크면 소득분배가 악화되었다고 볼 수...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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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1년 > 사회 > 국민생활 >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수지 동향 비하여 4.2%(67만8천원) 증가하였다.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가처분소득은 2,319만2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9.7% 증가하였다. 가처분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흑자액은 567만6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3.8% 증가하였으며, 가처분소득에 대한 흑자 비율인 흑자율은 24.5%로 전년의 흑자율...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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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8년 > 특집 국민의 정부 원년 > 외환위기극복과 구조조정 > 중산층 몰락 > ‘빈익빈 부익부’현상 줄어들었으나 2분위가 17.7%, 3분위가 16.2%, 4분위가 13.4%, 5분위 11.3% 등으로 2분위 이후부터는 소득이 낮을수록 소비지출 감소폭이 컸다. 또 가처분소득에서 가계수지 흑자액이 차지하는 비중인 흑자율도 소득이 높을수록 높아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가처분소득은 전체가계소득에서 세금...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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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8년 > 사회 > 국민생활 > 도시근로자가구의 가계수지 4천원으로 3.7% 증가하였다. 가계수지동향을 살펴보면 가계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가처분소득은 189만5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8.2% 감소하였으며 가처분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흑자액은 59만7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감소하였다. 가처분소득에 대한 흑자액의 비율인 흑자율은 31.5%로 전년의 흑자율...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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