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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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3년 > 사회 > 범죄 > 주요범죄사건 > 1월 > 1월 25일 충남 논산역에서 검거, 압송. 경찰은 또 송씨 등에게 돈을 받고 정보를 제공한 전 우리은행 직원 이모(29), 조모(30)씨 등을 긴급 체포했으며 달아난 주범 김모(41)씨 등 3명을 추적. 송씨와 달아난 김씨 등은 2002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카드 복제기(일명 엔코딩기)로 위조한 300여개의 현금카드를 이용, 안산, 시흥...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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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9년 > 사회 > 범죄 > 3월 7일 말과 함께 주민등록번호와 지장까지 남기며 문서 내용이 진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경찰은 장 씨에게 술접대 등을 강요한 혐의로 소속사 전 대표 김 모(40) 씨를 구속했으며, 장자연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30)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등 피의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김 씨...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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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1년 > 사회 > 범죄 > 주요범죄사건 > 7월 > 7월 26일 명성황후 후손이라고 밝힌 민모(41)씨 등 26명은 지난 21일 강남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평론가로 알려진 김모(40)씨와 포털사이트 사장 이모(33)씨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김씨는 이씨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찬양하는 등 역사사실을 조작한 내용의 칼럼을 게재, 문중의 명예를...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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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01년 > 사회 > 이산가족 > 북측 이산가족 > 강원도 원산시에 살고있는 김경순씨 강원도 원산시 덕성동에 달고있는 김경순(여)씨는 북한 방송에 소개된 그의 수기에서 경상남도 사천시 출신이라고 밝혔다. 평양방송이 2001년 1월 3일 소개한 김씨의 수기에 따르면 그는 해방 전 경남 사천군(현 사천시) 곤양면에서 한 노동자의 6남매중 맏딸로 태어났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려서부터 ‘남의 집 식모...출처 연합뉴스 북한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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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9년 > 자료편 > 주요 자료 > 2009년 100대 뉴스 > 14. 탤런트 장자연, ‘성상납’ 파문 말과 함께 주민등록번호와 지장까지 남기며 문서 내용이 진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 경찰은 장 씨에게 술접대 등을 강요한 혐의로 소속사 전 대표 김 모(40) 씨를 구속했으며, 장자연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30)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등 피의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김 씨...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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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9년 > 사회 > 범죄 > 주요범죄사건 > 5월 경찰서 수사과 형사계 임영호(林永鎬.26) 순경과 친구 김동회(金東會.25.보험설계사.안동시 법흥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순경은 김씨와 함께 지난 3일 오후 5시 40분께 안동시 농협 광석동 지점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움직이면 쏜다”라며 위협하고 가스총 1발을 발사한 뒤 현금을...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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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5년 > 사회 > 범죄 > 주요범죄사건 > 6월 > 6월21일 경위(38ㆍ여)가 사기 혐의 피의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위조해준 혐의로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 도피중이던 건설업자 김모(52) 씨에게서 돈을 받고 운전면허증을 위조해준 혐의(뇌물수수 등)로 강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후 조사 과정에서 강 경위에게 김 씨를...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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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6년 > 자료편 > 법령ㆍ자료 > 2006년 100대 뉴스 > 41. 김영남 씨 가족, 금강산서 상봉 씨와 누나 영자(48) 씨를 28년 만에 만났다. 1978년 고교 1학년 재학시절 전북 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납북된 것으로 알려진 후 28년 만이었다. 이날 김 씨 모자의 상봉은 다른 이산가족과 분리된 채 북측의 금강산호텔 2층에 마련된 별도의 방에서 이뤄졌으며, 상봉 앞 부분 10여 분만 공개된 뒤 비공개로 진행...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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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2년 > 정치 > 법원 > 주요 판결 > ‘라이따이한’ 친생자 인정 판결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R씨는 이씨 호적에 등재될 수 있게 됐고 유산상속 권리와 함께 한국국적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2001년에도 라이따이한 김모씨가 한국인 아버지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 2심인 인천지법 가사항소1부에서 승소, 확정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도 72년 베트남에 기술자로...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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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08년 > 자료편 > 법령ㆍ자료 > 2008년 100대 뉴스 > 92. 국내 첫 ‘존엄사 인정’ 판결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2008년 11월 28일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어머니로부터 인공호흡기를 제거해달라며 김 모(75ㆍ여) 씨의 자녀들이 낸 소송에서 김 씨로부터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환자의 치료 중단 의사는 원칙적으로 치료 중단 당시 질병과 치료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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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8년 > 정치 > 법원 > 주요 판결 > ‘듀스’ 김성재 살해애인 무죄 확정 대법원 형사1부는 2월25일 지난 95년 인기 댄스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金成宰)씨를 동물마취제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김씨의 애인 김모피고인에 대해 검사 상고를 기각, 김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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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99년 > 사회 > 범죄 > 주요범죄사건 > 9월 > 범죄신고 앙심 제보자 살해 택시운전사 등 2명 검거 사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김모 (25.택시기사.부산시 진구 가야3동)씨와 탁모(25.가스상사 종업원.부산시 금정구 구 서2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 밤 12시20분께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평촌마을 옆 농로상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남모(21.경기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씨가...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