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패션에 쉼표를 찍다 70건 김정희, RHK, 알에이치코리아
패션은 숨 쉬는 일과 같다. 아담과 하와 이후, 혹은 유인원에서 털을 퇴화시키고 인간으로 진화한 그 순간부터 우리는 패션과 함께 웃고 울었다. 그 사이에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모자와 신발과 문신과 치마 등이 어떻게 생겨나고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왔는가? 우리가 궁금해하는 패션의 모든 것을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