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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두 이미지는 강풀의 초창기 작화다. 아랫줄의 세 이미지는 최근작 <무빙>이다. 배경이 비약적으로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변했고 인체 역시 자연스러워졌다. 이제는 강풀만큼 배경과 작화에 공을 들이는 작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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