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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락 金洛
    일제강점기 예안군에서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개설 김락(金洛)은 예안군(경상북도 안동) 3·1만세시위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 친정과 시가가 모두 항일독립운동가 집안으로, 친인척 중에 추서된 독립운동가가 무려 25명이나 된다.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생애 1863년 1월 21일 경상북도 안동시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출생 :
    1863년(철종 14) 1월 21일
    사망 :
    1929년 2월 12일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3·1만세시위운동
    직업 :
    독립운동가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본관 :
    의성(義城)
  • 김락 장절(壯節), 金樂
    고려전기 고려개국2등공신에 책록된 공신.|생애 및 활동사항 918년(태조 1) 고려가 건국되자 2등공신이 되었다. 927년 원보(元甫) 재충(在忠)과 더불어 대량성(大良城: 지금의 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을 공격하여 무너뜨리고 후백제의 장군 추허조(鄒許祖) 등 30여 인을 사로잡았다. 같은 해에 견훤(甄萱)의 군사가 ...
    시대 :
    고려
    출생 :
    미상
    사망 :
    927년(태조 10)
    유형 :
    인물
    직업 :
    공신
    성별 :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김락 金洛
    1863년 1월 21일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안동군 임동면(臨東面)에 위치한 협동학교(協東學校)에 집을 내놓고 독립군 기지 건설을 위해 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한 김대락(金大洛)의 누이이며, 1919년 제1차 유림단사건(파리장서사건)의 핵심 ...
    출생 :
    1863년 1월 21일, 경상북도 안동(安東)
    사망 :
    1929년 2월 12일
    관련 사건 :
    3・1운동
    본관 :
    의성(義城)
    주요활동 :
    1919년 3월 안동군 예안면 만세시위 참여
    포상훈격 :
    2001년 건국훈장 애족장
  • 김낙 (관련어 김락)
    귀족 정보 김낙(金樂, ? ~927년)은 고려의 개국공신이다. 927년에 후백제의 견훤과 공산(지금의 대구)에서 싸우다가 포위된 왕건이 위급해지자, 신숭겸과 함께 왕건을 구하고 전사하였다. 고려가 개국하자 2등 공신이 되었고, 태조는 지묘사를 세워 그의 명복을 빌었다. 16대 국왕 예종은 그와 신숭겸을 추도하는 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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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라쿠지역 金楽寺駅
    철도역 정보 긴라쿠지역은 예전에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존재했던 일본국유철도 후쿠치야마 선 지선상에 존재했던 철도역이다. 현재는 폐역 상태이다. 이 지선은, 1970년대 후반까지 여객열차가 1일 2왕복 운행하였으며, 이용자가 점차 없어져가는 상태였다. 역 자체도 1개의 플랫폼이 있으며 망가진 대합실 밖에...
    도서 위키백과
  • 신숭겸 능산(能山), 申崇謙
    처지가 되었다. 신숭겸은 이때 대장(大將)으로 출전했다가 태조를 대신해서 투구와 갑옷을 빌려 입고 후백제군을 유인하면서 힘껏 싸우다가 원보(元甫) 김락(金樂)과 함께 전사하였다. 태조는 이에 힘입어 구사일생(九死一生)으로 포위망을 뚫고 간신히 탈출하여 살아날 수 있었다. 상훈과 추모 신숭겸이 자신을 대신...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신숭겸 고려 초기의 장군
    경북 달성군 팔공산) 동수(桐藪)에서 전투가 벌어졌을 때 대장군으로 군사를 이끌고 참여했다. 견훤의 군대가 태조를 포위하여 형세가 매우 위급해지자, 원보 김락(金樂)과 더불어 싸우다가 전사했으며 그 덕분에 태조는 간신히 피신했다. 태조는 그의 동생 능길(能吉), 아들 보를 원윤(元尹)으로 등용하고 지묘사(智妙...
    출생 :
    미상
    사망 :
    927(태조 10)
    국적 :
    고려, 한국
    종교 :
    불교
    본관 :
    평산(平山, 지금의 황해도 평산군)
  • 예종, 도이장가
    1120년 예종 왕이 서경에서 팔관회(八關會)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태조 왕건이 견훤과 싸우다 궁지에 몰렸을 때 왕건을 대신해 죽은 공신인 김락과 신숭겸의 가면극을 보고 그 둘을 추모하기 위해 도이장가를 지었다. 태조는 팔관회에서 그 둘을 추모하는 행사를 벌였는데, 그 자리에 두 공신이 없는 것을 애석하게...
    도서 다음백과
  • 고려 16대 왕, 예종 우, 睿宗
    요청했으나, 척준경(拓俊京)·김부식(金富軾)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를 거절했다. 1119년 금나라에 사신을 보냈으며, 동북변경의 장성을 증축했다. 1120년 팔관회(八關會)를 열어 김락(金樂)·신숭겸(申崇謙) 두 공신을 추도하여 〈도이장가 悼二將歌〉를 지었다. 능은 개성에 있는 유릉(裕陵)이다. 시호는 문효이다...
    출생 :
    1079(문종 33)
    사망 :
    1122(예종 17)
    국적 :
    고려, 한국
    종교 :
    불교
    재위 :
    1105년∼1122년
    시호 :
    명렬제순문효대왕(明烈齊順文孝大王)
    능묘 :
    유릉(裕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도이장가 悼二將歌
    둘이 관복을 입은 채 말을 타고 뜰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주위에 그 까닭을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신숭겸과 김락(金樂)은 태조 왕건이 견훤과 싸워 어려운 처지에 처했을 때 대신 목숨을 바친 공신이다. 왕건은 그 공을 높이고자 팔관회를 열어 추모했다. 팔관회 자리에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유구곡 維鳩曲
    뻐꾸기가 더 좋다는 것으로, 눈치만 보고 할말을 하지 못하는 당대 신하들의 비겁함을 예종 자신이 풍자한 노래이다. 예종은 재위시 송나라에서 대성악(大晟樂), 즉 아악을 들여왔으며, 1120년에는 서경에 들러 팔관회를 열고 개국공신인 신숭겸과 김락을 추도하여 이두식 표기로 〈도이장가 悼二將歌〉를 짓기도 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신라 56대 경순왕 즉위
    문성왕의 6대손인 김부가 신라의 56대 왕에 오르니, 이가 경순왕(재위 927년~935년)이다. 고려 태조 왕건은 견훤을 혼내 주기 위해 군사를 일으켰다가 공산성(지금의 대구 팔공산)에서 포위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이때 신숭겸, 김락 두 장수는 왕건을 구해 주고 후백제군과 용감하게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했다. 참조
    시대 :
    927년
    재위 :
    927년~935년
    국가/대륙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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