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조선시대 법정의 풍경, 판결 근면한 법관의 모범 재판결송다짐이 나타나지 않는다. 소송의 개시도 원고와 피고가 합의한 시송다짐을 해야 이루어지듯이 판결 또한 양 당사자의 신청이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황으로 볼 때 윤원이 나타나지 않았거나, 결송다짐을 거부한 듯하다. 하지만 이미 원척의 변론이 충분이 이루어졌고, 증거 조사에서도 호적 검토는 물론이고...
-
미스터리 극장 에지 Psychometrer Eiji, サイコメトラーEIJI읽어내는 심령적(心靈的)인 행위, 즉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주인공 에지가 여자 형사 시마를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개그&공포/스릴러 만화다.증거가 없는 등 범인을 쉽게 알아낼 수 없는 사건에서, 시마 형사는 에지를 불러내어 현장(도구, 바닥, 벽 등)을 읽게(!) 하여 사건 당시의 정황을 긁어모아 범인을...도서 위키백과
-
곽낙삼 郭洛三약속하고 증거로 표(票)를 받았다. 하지만 이문영이 약속한 300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이후에도 정호갑과 부대원들은 무장군 일대에서 군자금 모금 활동을 지속해나간 것으로 보인다. 동료 부대원인 김창욱의 판결문을 통해 1908년 11월 무렵에도 무장군의 상금촌(上金村)으로 들어가 100냥 수취를 약속...
- 출생 :
- 1864년, 전라남도 무안(務安)
- 사망 :
- 미상
- 관련 사건 :
- 후기의병
- 주요활동 :
- 1908년 3월 전라북도 무장군 일대에서 정호갑 의병부대원으로 활동
- 포상훈격 :
-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
- 관련 인물/단체 :
- 정호갑 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