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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金大賢6·25 때 월남하였다. 1951년 피난시절 민속설화에 기초를 둔 가극 「콩쥐 팥쥐」를 부산·대구 등지에서 공연하여 민족가극 창작의 기선을 잡았다. 이어서 오페레타 「사랑의 신곡(神曲)」(1951), 교향시곡 「광복 10년」(1955), 칸타타 「그로리아」(1961)·「8월의 태양」(1963)·「새해여 솟아라」(1964)·「성웅...
- 시대 :
- 현대
- 출생 :
- 1917년
- 사망 :
- 1985년
- 경력 :
- 한국음악협회 부회장, 서라벌예술대학 음악과 교수
- 유형 :
- 인물
- 직업 :
- 작곡가
- 대표작 :
- 김대현작곡집
- 성별 :
- 남
- 분야 :
- 예술·체육/현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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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리에 (Alexis-)Emmanuel Chabrier잘못된 교육 Une Éducation manquée〉(1879 피아노 반주로 초연, 1913 관현악 반주로 초연)을 만들었다. 1863~65년 폴 베를렌의 협조로 2편의 미완성 오페레타의 초고를 완성했다. 인상주의 화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친구인 에두아르 마네의 걸작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Bar at the Folies-Bergère〉을...
- 출생 :
- 1841. 1. 18, 프랑스 오베르뉴 퓌드돔 앙베르
- 사망 :
- 1894. 9. 13, 파리
- 국적 :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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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벼운 역을 불렀다. 결국 오페라보다는 브로드웨이의 스타로 변신하여 수년간이나 순회 공연을 벌이기도 했다. 로버타 피터스(Roberta Peters, 1930∼) 오페레타와 뮤지컬의 스타로도 활약한 점은 먼셀과 비슷하나 보다 비중 있는 소프라노는 로버타 피터스(Roberta Peters, 1930∼)였다. 1950년부터 35년간이나 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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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악의 리릭 소프라노개성이 너무나 극명하게 구별된다. 바그너를 부르는 가장 무겁고 극적인 드라마틱 소프라노가 있는가 하면 이와 정반대로 모차르트, 혹은 민속 오페라나 빈 오페레타에 어울리는 지극히 가벼운 소프라노가 있는 것이다. 특히 이탈리아의 리릭 소프라노에게는 극적인 면모를 지닌 스핀토의 자질이 일반화된 반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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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라가극단 라미라가극단, 羅美羅歌劇團맡아 진행되었던 「콩쥐팥쥐」, 「견우직녀」는 주요 레퍼토리였고, 나미라가극단으로 개칭한 후에는 「은하수」를 만들어 순회공연에서 선보였다. 초기에는 오페레타 가극을 지향했고 성악 전공자와 음악 학교 출신이 단원에 포함되었다. 1942년 4월, 일본 동경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조선연예협회 위문대에 포함되어 전국을...
- 시대 :
- 근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예술·체육/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