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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곡동 동원 당산제 金谷洞 東院 堂山祭
    모실 때에는 부정을 가리는 등 엄격한 금기를 행하고 있다. [절차] 제의 날짜는 연 1회, 음력 1월 15일이다. 원래 금곡동 동원 당산제의 절차는 상당에서 산신령에 제의를 지낸 다음 고당 할매를 모시는 중당, 진압 장군을 모신 하당, 거릿대 순으로 제를 지내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제의 절차가...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
  • 좌동 당산제 左洞 堂山祭
    [개설] 좌동 당산제는 음력 정월 초삼일 자정 무렵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산1번지에 있는 제당에서 1년에 한 번 마을의 수호신인 장산 산신령에게 동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마을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이다. [연원 및 변천] 좌동 당산제의 연원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좌동 주민들은 마을이...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상달 마을 上達 마을
    나무와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제의는 1년에 1회, 음력 정월 14일 밤 자정경에 지낸다. 옛날에는 산신제→ 당산제→ 거릿대장군제의 순서였으나, 요사이는 산신제[제당 옆 나무 밑에 진설]→ 당산제 순으로 지낸다. 특기 사항으로 남당산신은 산신령이고, 여당산신은 박씨 할매다. 마을의 주업은 논농사와 밭농사이다...
    분야 :
    지리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 온천동 산저 당산제 溫泉洞 山底 堂山祭
    세운 형태로 앞면 109㎝, 옆면 74㎝, 높이 146㎝의 규모이며, 좌향은 동동남향이다. 제단 역시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돌로 만들어진 연화대 위에 “금정산산신령지위(金井山山神靈之位)”라고 새겨진 비석[가로 24㎝, 세로 69㎝, 두께 24㎝]이 서 있다. 또 그 앞에는 향로 1개와 정화수 그릇 1개가 놓여 있다. 현 위치...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 흥국사 興國寺
    수로왕(首露王)이 48년에 명월산 고교(高橋) 밑에서 왕후 허씨(許氏)를 친히 맞아 들여 환궁하였는데, 이때 허씨는 입고 온 비단 바지를 벗어 이 산의 산신령에게 폐백을 올렸다. 왕은 허씨의 아름다움을 달에 비유하여 산의 이름을 명월산이라 하고, 명월사를 지어 새 왕조의 태평성대(太平聖代)를 기원하는 한편...
    분야 :
    종교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 좌천4동 산령 당산제 左川四洞 山靈 堂山祭
    돼지머리를 사서 제를 지내라 하여 그대로 하였다고 한다. 꿈을 꾼 뒤 안미란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증산의 철조망 위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산신령’이라고 쓰인 비를 발견하였고, 그 뒤부터 당산제를 지내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11년 현재는 옥산사라는 절에서 제의를 지내고 있다. [신당/신체의 형태] 신당...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 「베틀 노래」(3)
    육다릴래// 뒷집에 선녀야/ 베틀한쌍 걸었네// 앉힘대라 앉은양은/ 한나라 유현덕이// 용산자유 지킨듯다/ 바다집어 치는양은// 만첩산중 깊은산에/ 산신령이 서이앉어// 장기바닥 뜨는 소래/ 끄글개 노던양은// 서울이라 삼각산에/ 허리안개 두련듯다// 물로치는 저절개/ 오뉴월 한강물에// 꽁지떴구나 금붕어/ 목욕...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소경과 앉은뱅이 형제」 소경과 앉은뱅이 兄弟
    신명 마을로 현지 조사를 나가 주민 주말율[여, 80]로부터 채록한 것이다. [내용] 옛날 어느 마을에 마흔이 넘도록 자식이 없는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가 산신령에게 병신이라도 좋으니 혈육 하나를 달라고 빌었다. 그 후로 태기가 있었는데 앉은뱅이 아들을 낳게 되었다. 부부는 나중에 자신들이 죽고 난 뒤 앉은뱅이...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 시약산 산제당제 蒔藥山 山祭堂祭
    약사(蒔藥山山祭堂略史)」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산제당은 1860년 초여름에 축조되었다. 전래에 의하면, 당시 진양에 거주하던 최씨 여인이 시약산 산신령의 현몽으로 이곳을 점지 받아 몸소 제단을 설치하고 평생을 기도했다고 한다. 그 뒤 세상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최 여인은 본래 수운 대사 최제우 선생과...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서구
  • 송정동 당산제 松亭洞 堂山祭
    따를 수 있다 속신하기 때문이다. 당산제를 모신 뒤에는 별다른 부대 행사를 행하지 않는다. [축문] 유/ 세차 ◯◯정월◯◯삭십오일유학◯◯감소고우/ 송정동산신령/ 송정동본산신령 신주금위 송정동민/ 공수세사우 송정동 유시보우 실뢰신휴/ 시유원망 첨소청사 근이청작 서수경신/ 전헌 상향(維/ 歲次◯◯正月◯◯朔十...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최인욱
    해인불교전문학원(지금의 동국대학교)을 나와 일본의 니혼 대학 종교과를 중퇴하였다. 1938년 《매일신보》에 단편 소설 〈시들은 마을〉, 이듬해에 〈산신령〉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193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필명 석종생(石鍾生)으로 소설 《월하취적도》(月下吹笛圖)를 응모하여 당선작으로 결정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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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준 (1963년)
    힘 입당 2024.07 ~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 2024.07 ~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2 「이발소 근처의 풍경」 2019 경북산림환경연구원장 '산신령이 사는 가리왕산, 두위봉’ 2019‘한국 유산기(遊山記)’ 2권 국무총리(정부모범)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선거기록/KR/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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