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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칸타타 211번 ‘조용히! 잡담은 그치시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Cantata Schweigt stille, plaudert nicht(Coffee Cantata) BWV211딸, 해설자가 함께 3중창 ‘고양이가 쥐잡기를 그만둘 리 없지’(10곡)를 부르는 가운데 펼쳐지는데, 이 마지막 곡은 플루트와 현악기가 연주하는 춤곡 부레의 우아하고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작품 전체를 흥겹게 마무리한다. ⓒ 음악세계 & 음악사연구회(사)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음악세계와 음악사연구회...
- 시대 :
- 바로크
- 분류 :
- 고음악 > 바로크, 성악음악 > 칸타타
- 제작시기 :
- 1734년경
- 작곡가 :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 출판 :
- 1881년
- 편성 :
- 소프라노(리스헨), 베이스(슐레드리안), 테너(해설자), 플루트, 바이올린 2부, 비올라, 바소 콘티누오(쳄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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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심포니 벤자민 브리튼, Simple Symphony Op.4춤곡 전통에서 네 개의 악장은 고전주의 시대의 교향곡 구성과는 차이가 있다. 오히려 이 곡의 콘셉트는 바로크 시대의 춤곡에 가깝다. 1악장 ‘떠들썩한 부레’에는 바로크 시대에 성행하던 악기간의 대위적인 모방이 들어있다. 2악장 ‘장난치는 피치카토’는 현악기의 한 주법인 피치카토를 이용한 일종의 음악적...
- 시대 :
- 20세기 이후
- 분류 :
- 20세기 음악>기악곡
- 제작시기 :
- 1933년 12월~1934년 2월
- 작곡가 :
-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1913~1976)
- 초연 :
- 1934년 스튜어트 홀
- 구성 :
- 4악장
- 편성 :
- 현악 오케스트라 / 현악 4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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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흑룡의 해, 용의 기원을 찾아서용의 몸 크기나 무게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몸속의 수소다. 물속에 살던 공룡에서 진화한 용은 부레를 그대로 몸에 지니고 이 속에 대사 산물로 생성된 수소를 저장한다. 공기보다 훨씬 가벼운 수소 주머니를 이용해 몸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만들어서 적은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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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류 성대류 성대, sea robin비늘을 지니고 있고, 다른 것들은 몸이 경골판으로 덮여 있다. 생태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이고, 전세계의 온난 해역에 분포하며 바다에 서식한다. 또한 부레와 몸에 붙은 일부 근육으로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낸다. 아메리카 대륙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서식하는 프리오노투스 카롤리누스(Prionotus...
- 분류 :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쏨뱅이목 > 성대과
- 원산지 :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 서식지 :
- 바다
- 먹이 :
- 새우
- 크기 :
- 약 40cm
- 학명 :
- Chelidonichthys spinosus
- 식성 :
- 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