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잉어목 Cypriniformes
    전에는 골표류라고도 불렸다. 대부분의 종은 민물에 살고 있으며 담수어 중에서는 가장 큰 무리이다. 속귀와 부레를 연결하는 베버 장치(Weberian apparatus)를 지니고 있다. 잉어목에는 잉어아목·카라신아목·전기뱀장어아목·메기아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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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갑상어류 sturgeon
    살고 있는데, 1종은 미시시피 강을 비롯한 북아메리카의 하천에 흔하고 다른 3종은 동아시아에 살고 있다. 현황 철갑상어류의 살코기, 알(캐비어용), 부레 등의 가치가 높아 남획이 심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획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6년 야생동식물 보호어종으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 4월 7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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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내기 sound production
    다른 동물에게 위험을 알리기 위해 꼬리로 물을 찰싹 때리는 것 등이다. 여러 어류들은 뼈나 이빨을 움직여서 소리를 내고 때로는 공명강(共鳴腔)으로써 부레를 사용하기도 한다. 양서류 가운데 도롱뇽류와 무족영원류(無足蚖押類)는 거의 소리를 내지 않지만 개구리류는 입과 허파 사이에 있는 공기를 움직여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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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고기목 Zeiformes
    줄기는 1, 10~13, 1이다. 등지느러미는 가시부분이 잘 발달되어 여린줄 부분과 뚜렷이 구별된다. 또 위턱을 현저히 뻗어낼 수 있다. 상주상악골이 없으며 새조골은 4~8개이다. 비늘은 작거나 흔적이 남아 있는 정도이며 때로는 골판이 있다. 부레에는 기도가 없다. 2과로 분류되며, 한국에는 달고기과만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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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설어상목 osteoglossomorpha
    진다. 김나르쿠스속은 몸체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등지느러미의 요동만으로 헤엄쳐나간다. 칼고기과 어류들도 이와 유사하게 헤엄치는데, 이들은 긴 꼬리지느러미를 사용하여 앞으로 나아간다. 이들에게는 전기기관이 없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꼬리 쪽까지 뻗어 있는 길다란 부레(가스가 차 있음)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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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칸타타 211번 ‘조용히! 잡담은 그치시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Cantata Schweigt stille, plaudert nicht(Coffee Cantata) BWV211
    딸, 해설자가 함께 3중창 ‘고양이가 쥐잡기를 그만둘 리 없지’(10곡)를 부르는 가운데 펼쳐지는데, 이 마지막 곡은 플루트와 현악기가 연주하는 춤곡 부레의 우아하고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작품 전체를 흥겹게 마무리한다. ⓒ 음악세계 & 음악사연구회(사)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음악세계와 음악사연구회...
    시대 :
    바로크
    분류 :
    고음악 > 바로크, 성악음악 > 칸타타
    제작시기 :
    1734년경
    작곡가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출판 :
    1881년
    편성 :
    소프라노(리스헨), 베이스(슐레드리안), 테너(해설자), 플루트, 바이올린 2부, 비올라, 바소 콘티누오(쳄발로)
  • 심플 심포니 벤자민 브리튼, Simple Symphony Op.4
    춤곡 전통에서 네 개의 악장은 고전주의 시대의 교향곡 구성과는 차이가 있다. 오히려 이 곡의 콘셉트는 바로크 시대의 춤곡에 가깝다. 1악장 ‘떠들썩한 부레’에는 바로크 시대에 성행하던 악기간의 대위적인 모방이 들어있다. 2악장 ‘장난치는 피치카토’는 현악기의 한 주법인 피치카토를 이용한 일종의 음악적...
    시대 :
    20세기 이후
    분류 :
    20세기 음악>기악곡
    제작시기 :
    1933년 12월~1934년 2월
    작곡가 :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1913~1976)
    초연 :
    1934년 스튜어트 홀
    구성 :
    4악장
    편성 :
    현악 오케스트라 / 현악 4중주
  • 국궁
    활은 물소뿔·뽕나무·화피·쇠심줄 등으로 다듬어 민어부레로 붙여서 만든다. 화살은 전쟁용과 시합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했다. 전통은 화살을 담는 통으로 화살의 손상을 막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것이다. 깍지는 활줄을 당기는 손의 엄지손가락에 끼우는 것으로 손가락을 보호하고 화살을 안전하게 보낼 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화 일반
  • 2012년 흑룡의 해, 용의 기원을 찾아서
    용의 몸 크기나 무게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몸속의 수소다. 물속에 살던 공룡에서 진화한 용은 부레를 그대로 몸에 지니고 이 속에 대사 산물로 생성된 수소를 저장한다. 공기보다 훨씬 가벼운 수소 주머니를 이용해 몸을 상대적으로 가볍게 만들어서 적은 양력...
  • 다키아 Dacia
    방언을 사용했지만 문화적으로는 이웃 스키타이인과 BC 4세기에 침략한 켈트족의 영향을 받았다. BC 112, BC 109, BC 75년에 로마와 싸웠고 BC 60~50년경 부레비스타 왕이 왕국을 통일하고 영토를 넓혔지만 그가 죽고 난 뒤 왕국은 4개로 갈라졌다. 다키아인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BC 27~AD 14 재위) 통치 때와 AD...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성대류 성대류 성대, sea robin
    비늘을 지니고 있고, 다른 것들은 몸이 경골판으로 덮여 있다. 생태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이고, 전세계의 온난 해역에 분포하며 바다에 서식한다. 또한 부레와 몸에 붙은 일부 근육으로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낸다. 아메리카 대륙의 대서양 연안을 따라 서식하는 프리오노투스 카롤리누스(Prionotus...
    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쏨뱅이목 > 성대과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서식지 :
    바다
    먹이 :
    새우
    크기 :
    약 40cm
    학명 :
    Chelidonichthys spinosus
    식성 :
    육식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어류 , 육식동물
  • 애기백관해파리류 Portuguese man-of-war
    분포하는 종(種)이고 피살리아 우트리쿨루스(P. utriculus)는 보통 영어로 'bluebottle'이라고 하는데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몸은 공기가 들어 있는 부레와 같은 부유기(浮遊器)로 되어 있다. 이 부유기는 길이가 9~30㎝이고 물 위로 15㎝ 올라와 있으며 분홍색·청색 또는 보라색을 띤 투명한 기관이다. 부유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자포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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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부레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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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 칼로우(Bure Kalou)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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