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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베스트극장이다. 소시민 신중은 딸 희진이 급성 백혈병에 걸리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다가 오래 전 친구를 통해 든 생명보험에 생각에 미치자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자살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강남길 : 신중 역 박성미 : 신중의 아내 역 서지희 : 희진 역 정호근 조재훈 박경순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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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내일프로그램 정보 《어제, 그리고 내일》은 1982년 10월 18일부터 1983년 3월 24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일일연속극이다. 최불암 : 덕기 역 김혜자 : 어머니 역 김상순 유인촌 임현식 고두심 오지명 이효춘 임채무 김청 이덕화 최명길 임예진 남능미 홍성민 박원숙 김애경 강남길 윤순홍 강효실 반효정 문화방송 일일연속극도서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