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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동 조동 당산제 鳴旨洞 助東 堂山祭지났는데도 오지 않는다고 하기에 그 어미가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홍장군의 무덤에 가 보니 무덤이 반으로 갈라져 있고 그의 시체는 없었다. 그 뒤로 무덤에 제당을 세워 제를 지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연원 및 변천] 명지동 조동 당산제를 지낸 시기와 연유에 대한 사료는 전무하다. 구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 분야 :
- 생활·민속
- 지역 :
- 부산광역시 강서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