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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 베르토프 그룹 Dziga Vertov Group, Groupe Dziga Vertov
    바탕으로 집단적 영화제작을 시도했다. '지가 베르토프 그룹'은 러시아의 혁명적인 영화감독 '지가 베르토프(Dziga Vertov)'의 이름을 따서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수인 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를 중심으로, 장-피에르 고랭(Jean-Pierre Gorin), 장-앙리 로제(Jean-Henri Roger), 제라르 마르탱(Gérard Martin...
    설립 :
    1968년, 프랑스
    본명 :
    지가 베르토프 그룹 (Groupe Dziga Vertov)
    해체 :
    1972년
    데뷔 :
    <다른 것과 다를 바 없는 영화>(Un Film comme les autres / A Film Like the Others, 1968)
  • 핸드헬드 쇼트 들고 찍기(handheld shooting), handheld shot
    줄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과거 무성 영화 시절부터 핸드헬드 쇼트가 사용되었으나 본격적이며 의도적, 미학적으로 사용된 것은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와 미국 다이렉트 시네마가 등장하면서부터이다. 공간에 대한 새로운 표현 수단으로서 핸드헬드 쇼트는 인물이나 연기자의 꾸밈 없는 감정과 교감을 이루어...
    도서 영화사전 | 태그 영화
  • 드골의 제5공화정
    만연하였다. 1950년대부터 이러한 경향에 대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지식인을 중심으로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부조리 연극이나 누보 로망, 누벨 바그를 통해 일상생활의 인습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러한 비판적 지식인의 활동은 1968년 5월 혁명이 일어나게 된 원인 중의 하나였다. 5월 혁명은 파리 근교...
  • 노부 시네마 ノヴォ・シネマ
    젊은 영화인들이 주축이 되어 당시대의 이데올로기에 맞서는 전위영화운동을 펼쳤으며, 비슷한 시기의 영화운동인 이탈리아의 네오레알리스모, 프랑스의 누벨 바그의 영향을 받았다. 이름이 같은 브라질 영화운동인 시네마 노부와 구분하기 위해 노부 시네마라고 부른다. 포르투갈 다큐픽션의 전통은 로버트 플레어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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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표 예술영화 1968~1970년대 중반세계 영화사
    봅 라펠슨(Bob Rafelson) 등은 고전적 할리우드 영화에 유럽 예술 영화 스타일을 접목해 주목을 끌었다. 그들은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누벨바그 스타일의 특성은 핸드헬드 카메라, 고감도 필름(Fast Stock, Fast Film), 줌 렌즈의 사용, 프리즈 프레임(frame), 와이프(wipe), 슬로우 모션...
  • 400번의 구타 Les Quatres Cent Coups
    마지막 장면 실존적 불안의 초상 〈400번의 구타〉는 누벨 바그의 탄생을 알린 초창기 작품들 중 하나로 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영화는 트뤼포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서전적 영화이지만, 감독의 주관적인 시각으로 서술되지 않을 뿐 아니라 특정한 사건을 서술하는 기승전결의...
    제작시기 :
    1959년
    감독 :
    프랑수와 트뤼포(François Truffaut)
  • 장 외스타슈 Jean Eustache, ジャン・ユスターシュ
    장 외스타슈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다. 그의 장편 엄마와 창녀는 누벨 바그 이후 가장 중요한 프랑스 영화로 평가된다. 짐 자머시는 2005년작 브로큰 플라워를 외스타슈에게 헌정했다. 1938년 지롱드주 페삭의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50년대 후반 카이에 뒤 시네마의 일원이 되기 전까지 철도업에 종사하며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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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 베르토프 Dziga Vertov, ジガ・ヴェルトフ
    키노 프라우다라는 다큐멘터리시리즈를 제작하였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카메라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이러한 주장은 후에 누벨바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예술이란 역사적 투쟁을 반영하는 <거울>이 아니라 그 투쟁의 <무기>다." 누벨 바그 키노아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위키데이터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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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보니와 클라이드가 처음 만나는 장면 마지막 장면 할리우드표 ‘누벨바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에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라는 은행 강도 커플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개봉 당시 폭력의 적나라한 묘사 때문에 많은...
    제작시기 :
    1967년
    감독 :
    아서 펜(Authur Penn)
  • 아녜스 바르다 Agnès Varda, アニエス・ヴァルダ
    예술사를 수학하고 사진작가, 촬영기사 활동 중 《라 푸앵트 쿠르트로의 여행》(1954) 연출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196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된 누벨 바그 운동의 기수 중 한 사람이다. 좌안파에 해당하였다. 장 뤽 고다르, 앙리 조르즈 클로조, 르네 클레망, 자크 타티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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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남 세르쥬 Le Beau Serge
    영화 정보 《미남 세르쥬》는 1958년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클로드 샤브롤의 감독 데뷔작이며, 그가 각본 역시 맡았다. 누벨 바그의 기념비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에드몬드 보챔 제라르 블랭 장 클로드 브리알리 베르나데트 라퐁 미쉘 메리츠 언어링크 - AlloCiné누벨 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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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The Graduate
    애처로운 상황을 간접적으로 풍자하면서 이미지 사이의 간격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벤자민이 일레인(캐더린 로스)을 결혼식장에서 구출하는 장면도 ‘누벨바그’ 스타일을 잘 활용했다. 결혼식장으로 급하게 달려가던 벤자민의 차에서 기름이 떨어진다는 것을 ‘Mrs. Robinson’의 경쾌하던 기타 반주가 마치 태엽...
    제작시기 :
    1967년
    감독 :
    마이크 니콜스(Mike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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