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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보 테아트르 nouveau theatre
    테아트르는 그때까지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연극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통일된 줄거리나 등장인물의 심리를 부정하고 일상적인 언어를 해체하여 무대 위의 오브제나 불가해한 존재로서의 인간에 독자적인 표현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작가로 위의 두 사람 외에 아르튀르 아다모프, 장 주네, 해럴드 핀터 등...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연극
  • 3명의 악사 Three Musicians
    입체파의 거장 피카소의 1920년대 주요작품은 콜라주를 이용한 이미지의 재현이었다. 이 작품은 직접 캔버스에 오브제를 붙이는 콜라주 기법에서 벗어나 면과 선을 통해 붙인 것처럼 그린 것이다. 단순화된 인물 표현과 색의 조화가 두드러진 작품이다.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명화
  • 강국진 姜國鎭
    국내 최초로 판화 공방을 마련하고 판화교실을 열어 국내에 판화를 보급했고, 1973년에는 입체와 설치 작업에 전념하여 천, 노끈, 밧줄, 골판지 등의 오브제로 물질의 특성과 인식의 현상을 탐구하는 개인전 ‘형(形)의 상관’을 서울 명동화랑에서 열었다. 1975년부터는 선 긋기를 중심으로 회화작업을 재개하여 서울...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회화
  • 맑은날 청일(晴日)
    유일하게 동양화를 전공했기 때문에 서양화가들과의 교류는 자연스러웠다. 1960년 제9회 국전에 추천작가가 되면서부터 평면 추상을 시도하거나, 나무 등 오브제를 이용한 입체표현을 하는 등 실험적인 작업을 했던 배경에는 그들과의 교류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맑은 날」은 실경산수의 맥을 이었지만 중국 수묵화...
    시대 :
    현대
    저작자 :
    안상철(安相喆)
    창작/발표시기 :
    1959년
    성격 :
    동양화
    유형 :
    작품
    크기 :
    세로 233㎝, 가로 162㎝
    권수/책수 :
    1점
    재질 :
    종이 바탕에 채색
    분야 :
    예술·체육/회화
    소장/전승 :
    삼성미술관 리움
  • 곽인식 郭仁植
    니혼미술학교[日本美術學校]에서 수학하였고 일본에 정착한 재일 한국인 화가이다. 전통적인 양화(洋畵)를 주류로 하는 일본 미술의 흐름에서 벗어나 입체, 오브제 등 공간 전체에 걸린 다양한 실험을 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일본 도쿄[東京]에서 수학(修學)하고. 1937년 일본의 독립미술협회전, 1949년 이과회전에...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회화
  • 에믈린 에팅 에믈린 포프 에팅 주니어, Emlen Etting
    오슨 웰스(Orson Welles)를 도와 파리 해방을 촬영하기도 한다. 1932년에 완성해 1933년에 발표한 <포엠 8>(Poem 8)은 시적 운율을 바탕으로 기하학적 오브제와 실사 이미지를 실험적으로 결합하여 만든 단편 실험영화로 에팅의 데뷔작이다. <포엠 8>은 <오라문데>(Oramunde, 1933), <월계관을 쓴 여인>(Laureate, 1940...
    출생 :
    1905년 8월 2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마리온(Marion)
    사망 :
    1993년 7월 20일, 미국 필라델피아
    본명 :
    에믈린 포프 에팅 주니어(Emlen Pope Etting Jr.)
    데뷔 :
    <포엠 8>(Poem 8, 1933)
  • 오종욱 吳宗旭
    전후의 불안의식이나 실존주의적 시대의식이 담긴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다. 1964년의 원형회 단체전에 출품했던 「원자시대 사람들」은 고철이나 일상의 오브제를 불규칙하게 이어붙인 작품으로, 핵폭격에 의해 모든 것이 폐허된 상태를 표현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현실비판적인 작품들을 다수 제작했다. 오종욱은...
    시대 :
    현대
    출생 :
    1934년
    사망 :
    1996년
    경력 :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경북대학교 교수
    유형 :
    인물
    직업 :
    조각가
    대표작 :
    패배자의 딸, 미망인, 위증인, 이단자, 허수아비
    성별 :
    분야 :
    예술·체육/조각
  • 에티엔 올레어리 Étienne O'Leary
    사운드의 중첩적 레이어, 몽환적 음악 사용 등을 통해 '사이키델릭 다이어리(Psychedelic Diaries)'라는 올레어리 고유의 영화 세계를 구축한다. 올레어리는 오브제, 인물, 풍경, 심리 등을 소재로 실험적 형식 탐구를 통해 1960년대 후반 아방가르드 영화에 새로운 미학적 영감을 불어넣었다. 작품목록 <샹젤리제...
    출생 :
    1944년 10월 24일, 캐나다 몬트리올
    사망 :
    2011년 10월 17일, 캐나다 몬트리올
    본명 :
    에티엔 올레어리 (Étienne O'Leary)
    데뷔 :
    <샹젤리제>(Champs Élysées, 1965, 필름소실)
  • 변영원 邊永園
    정건막(鄭健漠) 등이 가담하면서 1959년 3회전까지 개최되었지만 이후 내부 갈등으로 중단되었다. 그 시기에 변영원은 「직기(織機) 공장의 백주(白晝)」, 「오브제」, 「자유승리」 등의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의 작품을 발표했다. 1960년 개인전 때에는 자신의 추상 예술론으로 「색과 선의 신조형」이란 제목의 글...
    시대 :
    현대
    출생 :
    1921년 9월 24일
    사망 :
    1988년 10월 14일
    경력 :
    대신중학교 교사
    유형 :
    인물
    직업 :
    화가
    대표작 :
    반공여혼, 모자, 천지인우주합존, 합존
    성별 :
    분야 :
    예술·체육/회화
    본관 :
    전라북도 전주
  • 버금상점
    버금상점은 인간의 사용을 거치고 자연의 풍화를 통해 자연 가공되어 돌아온 오브제들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곳이다. 비치코밍(beachcombing,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거나 정리하는 것)을 통해 바다 환경을 지키고 작품도 만드는 일석이조 활동을 펼친다. 쓸모없어지게 된 것들도 이들의 손을 거치면 다시 새로운...
    위치 :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송산로 81
  • CXC아트뮤지엄
    CxC아트뮤지엄은 개관 기념 첫 전시로 <헬가 스텐첼 사진전>을 선보였다. 헬가 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이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스톱모션...
    위치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7
  • 문학수 문경덕(文慶德), 文學洙
    협회는 1930년대 후반 일본의 대표적인 아방가르드미술그룹으로, 구상과 추상의 구별 없이 자유로운 창작을 지향하면서 유화ㆍ수채화ㆍ판화ㆍ소묘ㆍ콜라주ㆍ오브제ㆍ사진 등 7종목으로 분류하여 전시를 개최했다. 조선인으로는 유영국(劉永國)ㆍ김환기(金煥基)ㆍ이중섭(李仲燮)ㆍ박생광(朴生光)ㆍ이규상(李揆祥) 등도...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출생 :
    1916년 5월 18일
    사망 :
    1988년 3월 22일
    경력 :
    평양예술문화협회 미술부장, 평양 미술대학 회화부 강좌장, 조선미술가 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미술가 동맹 유화분과위원장
    유형 :
    인물
    직업 :
    화가, 미술교육자
    대표작 :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 군중대회(유화, 1953, 1961개작), 첫돌(1955), 유화재료의 사용에 대하여(1960), 유화에서 조선적인 바탕을 수립함에 있어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1963) 등
    성별 :
    분야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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