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
-
금동 여래 좌상 부여규암면출토금동여래좌상, 金銅 如來 坐像내용 높이 5.5㎝.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59년 부여군 규암면 신리 중뜸마을 뒷산에서 발견되었다. 전면의 금도금이 모두 떨어지고 녹이 많이 슬어 세부 특징은 분명하지 않으나, 백제 초기의 불좌상 형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이다. 둥근 얼굴은 몸에 비해 크게 조성되었는데 이목구비가 불분명하나 눈을 바로 뜨고...
- 시대 :
- 고대/삼국
- 유형 :
- 유물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
-
-
'부·해'자문 목판 富·海字紋木板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부(富)'자와 '해(海)'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여산 부여해(壽女山 富女海)'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목판 두 면에 각각 '', '오(五)ㅇ' 이라는 묵서가 있다.
- 분류 :
- 유물 > 조각
- 크기 :
- 가로: 2.1cm, 세로: 2.0cm, 높이: 2.1cm
- 재질 :
- 나무
-
부소산 扶蘇山남쪽에 있는 삼충사는 성충(成忠) · 흥수(興首) · 계백(階伯) 등 백제의 세 충신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1980년에 정부의 지원으로 개축되었다. 부소산의 남쪽 기슭에 국립부여박물관이 있다. 부소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각종 문화유산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참고문헌
- 유형 :
- 지명/자연지명
- 분야 :
- 지리/자연지리
-
-
용정리 사지 부여용정리사지, 龍井里 寺址하여 표토(表土)가 반출된 관계로 기단이 파괴되고 초석이 모두 산실되었다. 현재는 주초석심석 일부가 지상에 노출된 상태로 있다. 당시 이곳에서 긴급 수습된 장대석이 국립부여박물관에 이관되었다. 이 기단 유구가 금당지로 추정되며 그 전면인 남쪽의 민가와 민묘가 있는 곳이 사지와 중문지로 보고 있다. 참고문헌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
부여동헌 扶餘東軒을 두었다. 정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맞배지붕 건물이며, 동서익실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팔작지붕 건물이다. 내부 칸막이가 모두 철거되어 박물관진열실로 사용하던 것을 1988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수하였는데, 좌우익실에 온돌방이 있고 정당은 대청으로 마루를 깔았다. 정당은 출목(出目)이 없는...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
-
백제왕궁박물관 百濟王宮博物館남측에 2,250㎡ 규모로 전시관을 건립하여 2008년 12월 23일 왕궁리유적전시관으로 개관하였고, 2021년에 백제왕궁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기능과 역할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에서 유적의 성격을 확인하고 유적정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989년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하였다. 그...
- 시대 :
- 현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예술·체육/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