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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왕사(부여)
    금성산 조왕사는 국립부여박물관 뒤편에 위치한 아담한 사찰이다. 이곳은 고려시대에 건립된 사찰로 추정될 뿐, 구체적인 연혁에 대하여 알려진 바는 없다. 조왕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이르러서이다. 1913년 절 뒤편에서 훗날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비로자나불좌상을 발견하여 1919년에...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계백로 334-47 (부여읍)
  • 부여청소년수련원
    통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수련원의 주최사업으로는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열린마당, 청소년 어울마당 등이 있다. * 부여청소년수련원 인근의 볼거리 * 부여청소년수련관 앞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정림사지5층석탑도 인근에 있다. 즉, 수련관은 부여생활권에 위치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걸어서...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충화면 충신로 618 (충화면)
  • 금동 여래 좌상 부여규암면출토금동여래좌상, 金銅 如來 坐像
    내용 높이 5.5㎝.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59년 부여군 규암면 신리 중뜸마을 뒷산에서 발견되었다. 전면의 금도금이 모두 떨어지고 녹이 많이 슬어 세부 특징은 분명하지 않으나, 백제 초기의 불좌상 형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예이다. 둥근 얼굴은 몸에 비해 크게 조성되었는데 이목구비가 불분명하나 눈을 바로 뜨고...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조각
  • 사택지적비 보물 제1845호, 砂宅智積碑
    에 보이는 642년(의자왕 2) 왜에 사신으로 파견된 대좌평 지적과 동일인으로 보이며, 그렇게 볼 때 갑인년은 654년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륙변려체의 문장에 인생의 무상함을 적은 내용으로, 도교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어 백제 귀족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금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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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열사 (부여)
    망월산에 있던 것을 1971년 현 남령공원으로 옮긴 것이다. 사당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에서 보았을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주변에는 그 외에도 부여향교,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관북리 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소산성 등이 있다. 참고문헌 https://www.buyeo.go.kr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산3
    문화재 지정 :
    [의열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4호(1984.05.17 지정)
  • '부·해'자문 목판 富·海字紋木板
    복식의 깃이나 고름, 선단 부분에 부금(付金)하여 착용자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 왕실 아동에게 주로 사용되었다. 양면에 각각 '부(富)'자와 '해(海)'자가 양각된 목판이다. '수여산 부여해(壽女山 富女海)' 등의 구절에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목판 두 면에 각각 '', '오(五)ㅇ' 이라는 묵서가 있다.
    분류 :
    유물 > 조각
    크기 :
    가로: 2.1cm, 세로: 2.0cm, 높이: 2.1cm
    재질 :
    나무
  • 부소산 扶蘇山
    남쪽에 있는 삼충사는 성충(成忠) · 흥수(興首) · 계백(階伯) 등 백제의 세 충신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1980년에 정부의 지원으로 개축되었다. 부소산의 남쪽 기슭에 국립부여박물관이 있다. 부소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각종 문화유산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참고문헌
    유형 :
    지명/자연지명
    분야 :
    지리/자연지리
  • 부여 중앙시장
    공주고속도로 부여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논산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부여 관북리유적, 정림사지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참고문헌 부여 문화관광 http://www.buyeo.go.kr/html...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중앙로 15
  • 용정리 사지 부여용정리사지, 龍井里 寺址
    하여 표토(表土)가 반출된 관계로 기단이 파괴되고 초석이 모두 산실되었다. 현재는 주초석심석 일부가 지상에 노출된 상태로 있다. 당시 이곳에서 긴급 수습된 장대석이 국립부여박물관에 이관되었다. 이 기단 유구가 금당지로 추정되며 그 전면인 남쪽의 민가와 민묘가 있는 곳이 사지와 중문지로 보고 있다. 참고문헌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부여동헌 扶餘東軒
    을 두었다. 정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맞배지붕 건물이며, 동서익실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팔작지붕 건물이다. 내부 칸막이가 모두 철거되어 박물관진열실로 사용하던 것을 1988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수하였는데, 좌우익실에 온돌방이 있고 정당은 대청으로 마루를 깔았다. 정당은 출목(出目)이 없는...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낙화암
    바라보는 것도 좋고,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올려다보는 것도 좋다. 낙화암 아래에는 고란사와 고란사 선착장이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부소산성, 고란사 외에 부여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5층석탑, 부여 구아리유적, 부여 쌍북리 요지, 부여향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이 있다. 참고문헌 https://www.buyeo.go.kr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문화재 지정 :
    [낙화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1984.05.17 지정)
  • 백제왕궁박물관 百濟王宮博物館
    남측에 2,250㎡ 규모로 전시관을 건립하여 2008년 12월 23일 왕궁리유적전시관으로 개관하였고, 2021년에 백제왕궁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기능과 역할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현,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에서 유적의 성격을 확인하고 유적정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1989년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하였다. 그...
    시대 :
    현대
    유형 :
    단체
    분야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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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충남 부여 조선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
부여 금동관음보살입살
부여 금동관음보살입살
금석첩 당유인원기공비 탁본(탑본)
남성이 사용한 요강, 호자
마한시대 새발자국무늬토기
곱은옥(귀걸이로 추정)
여성이 사용한 요강
정림사지 오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
계백장군 영정
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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