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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매단 八枚緞
    지(地)는 8매의 경주자직(經朱子織)이고 문(紋)은 8매의 위주자직(緯朱子織)으로 제직된 문직물(紋織物)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후기에 사용되어 온양 민속박물관 소장 안동 김씨의 유의의 팔매단이 많이 전한다. 고단류(庫緞類)가 팔매단이며 그 외에 얇은 팔매단도 많이 사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청대(淸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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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羅), 羅
    것으로 알려진 마름무늬[耳杯紋]의 4경교 나이다. 그 외 4~6세기의 가야 고분과 무령왕릉, 부여 왕릉원(6~7세기경), 경주 불국사 석가탑(8~10세기경),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아미타불복장(1302), 장곡사 약사여래불복장(1346) 등 나 유물은 주로 삼국시대의 고분과 고려시대의 불복장물 등에서 다수 발견되었다. 4경교의...
    유형 :
    개념
    분야 :
    생활/의생활
  • 카페 안낙
    시간에 야경을 보기 위해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대표 메뉴는 스트로베리 와플이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아인슈페너, 말차크림라테 아이스 등도 맛볼 수 있다. 천안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신정호국민관광지, 온양민속박물관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참고문헌 http://instagram.com/cafe_annac
    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496-2
  • 보현사 목조여래좌상 普賢寺 木造如來坐像
    자형으로 표현하는 방법은 18세기 중·후반경에 조성된 불상에서 확인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755년에 조성된 양주 회암사 목조여래좌상, 1779년의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790년의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의 목조석가여래좌상 등을 들 수 있다. 불상의 손 부분은 별도로 조성하여 팔목에 끼워...
    문화재 지정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3호
    성격 :
    불상
    유형 :
    유물
    제작시기 :
    조선시대
    분야 :
    예술·체육/조각
    소장/전승 :
    대전광역시 동구 비룡동 산17,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로 77-55
  • 교하동 고인돌 산림욕장
    제대로 남아 있지 않지만, 탁자식으로 추정된다. 고인돌 주변에서 나온 유물로는 작은 토기 조각 등이 있다. 일부의 고인돌은 현재 경기도청, 통일로, 온양민속박물관 등에 이전 복원되었다. 발굴된 당하동 고인돌의 대부분도 제자리를 벗어난 것들이다. 고인돌 가운데는 하부구조가 타원형의 적석으로 이루어진 것도...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1290번길 91 (당하동)
  • 카페 노커
    이 밖에 리얼 쑥크림라테,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콜드브루, 카페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브런치는 주문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에 좋다. 천안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신정호국민관광지, 온양민속박물관이 있다. 참고문헌 http://www.instagram.com/knoker_asan
    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로 413-13
  • 녹지만초화문금 綠地蔓草花紋錦
    온양 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아미타불 복장유물 중의 문직물(紋織物)이다. 언뜻 보기에는 죽문(竹紋)에 매화문(梅花紋)이 복합된 문양으로 보이나, 사실은 넝쿨진 가지에 넓은 잎이 달려 있고 그 넝쿨대에 꽃이 달려 있어 만초화문(蔓草花紋)이다. 이 문직물은 경사가 녹색이고, 위사가 회색·황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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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라 乙羅
    絲), 위생사(緯生絲) 1, 연사(練絲) 2, 생사(生絲) 1씩 4본마다 약간의 간격을 놓고 평직으로 제직하여 마치 여(絽)와 같이 보이는 직물이다. 개항 후의 직물명으로도 나타나 있고 또 온양 민속 박물관에 이장된 안동 김씨의 대렴구 중에 을라의 기록이 나타나 있어 을라가 오랫 동안 우리 나라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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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익 地搦
    회위(繪緯)가 있는 문직물(紋織物)에서 길게 뜬 회위를 지경(地脛)으로 조직하여 조직을 강하게 하는 것이다. 회위에 특별한 경사가 사용되는 때는 별익(別搦)이라고 한다. 금란(金欄)에 사용된다. 온양 민속박물관에 소장된, ‘만초화문금(蔓草花紋錦)’으로 필자가 명명한 문직물이 지익으로 회위를 조직한 문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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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능 二色綾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 고려에서 이색능이 사용된 사실이 나타나 있다. 이색으로 된 능으로, 온양 민속 박물관에 경사는 갈색, 위사는 은백색으로 지는 4매 경능직의 우능과 평직으로 된 혼합 조직이고 문은 4매 위능직의 우능으로 제직된 운학용문의 이색능이 있다. 이색능을 직색능(織色綾)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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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길상문 八吉祥紋
    불교적인 여덟 가지의 길상문으로 법라(法螺), 법륜(法輪), 보상(寶傘), 백개(白蓋), 연화(蓮花), 보병(寶甁), 쌍어(雙魚), 반장(盤長) 등이다. 온양 민속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 후기 안동 김씨의 유의 직물 중에 팔길상문의 직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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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타불 복장직물
    온양 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1302년대의 아미타불 복장유물 중의 직물을 말한다. 능(綾), 견(絹), 기(綺), 사(紗), 라(羅), 주(紬), 저포(紵布), 직금(織金), 힐염(纈染), 판염물(板染物) 등 200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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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전경
온양민속박물관 입구
온양민속박물관 야외 전시장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용문촛대
점 도구, 조선시대, 온양민속박물관
등잔, 사기·놋쇠, 20세기, 온양민속박물관
1987년 가족과 함께 온양 민속 박물관에서
합죽선, 한지·대나무, 43.0cm, 20세기, 온양민속박물관
목기러기, 소나무, 43.0cm, 20세기, 온양민속박물관
잉어무늬 필통, 단풍나무, 15.0×15.8cm, 19세기, 온양민속박물관
「모란 병풍」, 종이에 채색, 각 124.5×34.5cm, 19세기, 온양민속박물관
「모란 병풍」, 종이에 채색, 각 124.5×34.5cm, 19세기, 온양민속박물관
「모란 병풍」, 종이에 채색, 각 124.5×34.5cm, 19세기, 온양민속박물관
「송학봉황도」, 한지에 채색, 104.0×56.0cm, 19세기 후반, 온양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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