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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신암리유적 蔚州新巖里遺蹟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집터였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출토된 많은 토기 중 주종을 이루는 것은 덧무늬토기이다. 납작바닥에 약간 배가 부르고, 아가리는 거의 곧추세웠지만 끝에 가서 약간 벌어졌다. 그릇 표면에는 기하학적으로 이루어진 덧무늬가 아가리에서부터 몸통에 이르기까지 도드라져 있다. 이 밖에...
    시대 :
    선사/석기
    건립시기 :
    신석기시대
    성격 :
    생활유적
    유형 :
    유적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봉산지탑리유적 鳳山智塔里遺蹟
    바 있다. 토기는 바탕흙에 활석과 석면이 섞여 있는 뾰족바닥의 장란형토기(長卵形土器)가 대부분이나 납작바닥토기도 약간 출토되었다. 뾰족바닥 장란형토기에는 아가리 · 몸통 · 바닥에 서로 다른 무늬가 새겨져 있다. 아가리에는 점줄무늬 · 점줄밀집무늬[點列集線文] · 손톱무늬[爪文] · 물결점줄무늬[波狀點線...
    시대 :
    선사/석기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선사문화
  • 경주화곡리화장묘 화곡리화장묘, 慶州花谷里火葬墓
    100㎝ 내외로 다른 화장묘의 석함보다 규모가 크다. 석함은 횡타원형 몸통과 횡타원형 뚜껑의 중앙부를 구유처럼 파서 만들었다. 몸통과 뚜껑 직경이 같아 아가리가 일치한다. 내용기인 뚜껑항아리〔有蓋壺〕는 석함의 형태와 비슷한 종타원형이다. 뚜껑은 보주모양꼭지〔寶珠形鈕〕를 붙였고, 아가리 가까이에 대칭...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건립시기 :
    통일신라시대, 9세기 전반
    성격 :
    무덤, 화장묘
    유형 :
    유적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화곡1리 산24
    분야 :
    역사/고대사
  • 검단리형토기 검단리식토기, 檢丹里形土器
    시대 중기 토기이다. 청동기시대 중기, 또는 후기에 해당하는 한반도 중서부 지방의 송국리형 문화 단계에 병행하였다. 깊은바리모양 토기〔深鉢形土器〕의 아가리 부분에 구멍 모양이나 낟알 모양의 짧은빗금〔短斜線〕·횡침선무늬〔橫沈線文〕등이 단독으로 새겨진 토기를 말한다. 그 밖에 손잡이가 달린 깊은바리...
    시대 :
    선사/청동기
    성격 :
    토기
    유형 :
    유물
    재질 :
    제작시기 :
    청동기시대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진해죽곡동주거지 鎭海竹谷洞住居址
    의 내부에는 솔같은 것으로 한번 쓴 자국도 있었다. 몸체의 형태는 바닥에 따로 만들어 붙인 불안전한 평평한 바닥[平底] 파편 7점이 있었고, 아가리[口緣部]는 모두 곧은아가리의 파편 뿐이었다. 이는 서해안 유적에서 출토되는 민무늬토기의 일종인 팽이토기[角形土器]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시대 :
    선사/청동기
    건립시기 :
    청동기시대
    성격 :
    집터, 동혈주거지
    유형 :
    유적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죽곡동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양양송전리유적 송전리유적, 襄陽松田里遺蹟
    또는 심발형토기(深鉢形土器)의 뾰족바닥 또는 둥근바닥 모양의 토기이고, 일부 대형 토기로 추정되는 것도 있다. 토기의 문양 구성은 1호 주거지의 경우 아가리에 단사집선문, 격자문, 삼각집선문, 능형집선문 등 태선침선문계 문양이 시문된 것이 다수 출토되었고, 아가리 종속문은 삼각집선문, 변형된 거치문이 사용...
    시대 :
    선사/석기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양양지리유적 양양지경리유적, 襄陽池里遺蹟
    토기가 출토되는 지리 Ⅰ기와 태선침선문계 토기가 출토되는 지리 Ⅱ기로 구분되었다. 지리 Ⅰ기 토기는 직립구연에 뾰족바닥을 띠고, 문양은 아가리에 주로 단사선문, 아가리 종속문은 종주어골문, 삼각집선문, 변형된 집선문을 배치하고, 몸통에 횡주어골문 또는 종주어골문, 밑바닥에는 방사상의 사선문을 시문하였다...
    시대 :
    선사/석기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이형토기 異形土器
    안에 방울을 넣어 흔들면 소리가 나게 한 방울잔 등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기형용기 중 주류를 이룬다. 병을 변형시킨 것으로는 납작병에 깔대기모양의 아가리가 부착된 것과 고리모양으로 된 몸통에 짧은 목을 가진 아가리가 수직으로 달린 고리병이 있다. 고리병은 대구지방과 서울 구의동 유적에서도 출토되고 있다...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물
    분야 :
    역사/선사문화
  • 오키나와의 마라톤과 피크닉 오키나와 스포츠 트립
    해변 공원(豊崎海浜公園) : 다목적 광장이 있는 종합 공원. 해양 스포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C코스] 오키나와 신화의 명소와 세계 문화유산 둘러보기 아가리우마이(あがりうまーい)~난죠 시 치넨(南城市知念) 마을 : 8.3km 오키나와에 전해 오는 성지 순례 행사 ‘아가리우마이(東御廻り)’의 순례 코스 일부와...
  • 평양청호리유적 평남대동군청호리유적, 平壤淸湖里遺蹟
    새로운 형식의 토기로, 바닥이 뾰족한 포탄 모양이다. 토기 겉면은 점과 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초기의 빗살무늬토기는 겉면을 아가리, 몸통, 바닥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무늬로 장식하는 규칙성을 보이고 있다. 빗살무늬토기는 기원전 3,500년 무렵 한반도 전 지역으로 빠르게 퍼져났는데, 이전...
    시대 :
    선사/석기
    건립시기 :
    신석기시대
    성격 :
    생활유적
    유형 :
    유적
    면적 :
    유물 산포지역: 동서 270m, 남북 90m
    소재지 :
    북한 평양시 대성구역 청호동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붉은 간토기 홍도(紅陶), 붉은 간土器
    진주 지역의 경우 남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지역색을 보이는 것이 있다. 하나는 진주식 붉은간토기[晋州式赤色磨硏土器]라고도 하는 것으로, 몸체에서 아가리 쪽으로 곡선적으로 연결되어 뚜렷한 목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다. 또 하나는 횡침선문붉은간토기[橫沈線文赤色磨硏土器]라고 불리는 것인데, 아가리 바로 아래...
    시대 :
    선사/석기, 선사/청동기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선사문화
  • 포천 영송리 선사유적 영송리유적, 抱川 永松里 先史遺蹟
    가장 크다. 한편 토기 무더기는 총 3개의 토기가 원형을 그리며 둘러 있었는데, 2개는 똑바로 서 있었고 1개는 옆으로 누워 있었다. 그리고 토기들은 모두 아가리 부분을 냇돌과 토기 파편으로 덮은 상태였다. 이러한 형태는 저장 구덩이에서 많이 발견되는 형태로 집 외부에 시설한 별도의 저장 공간으로 추정된다...
    시대 :
    고대/초기국가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선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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