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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빈 질부(質父), 安聖彬
    개설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질보(質父). 안승(安陞)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안수함(安壽咸)이고, 아버지는 공조판서 안집(安集)이다. 어머니는 신천군(信川君) 이정(李濎)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63년(영조 39)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66년 정언(正言)·지평(持平)을 역임하고 이듬해 예문관검열을...
    시대 :
    조선
    출생 :
    1732년(영조 8)
    사망 :
    미상
    경력 :
    홍문관수찬(弘文館修撰), 함평현감, 승지, 대사간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순흥(順興,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
  • 김의관 의관(義官), 金義寬
    왕명을 받아 품일(品日)·문충(文忠)·천관(天官)·중신(衆臣) 등의 장군들과 함께 출정하였다가, 아무런 공도 세우지 못하고 퇴각하였다는 죄목으로 면직되었다. 680년 신라에 귀복한 보덕국왕(報德國王) 안승(安勝)에게 둘째딸을 출가시켰다. 증손 경신이 즉위하여 ‘신영대왕(神英大王)’으로 추봉하였다. 참고문헌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유형 :
    인물
    직업 :
    귀족
    분야 :
    역사/고대사
  • 나당전쟁
    신라를 당의 한 구역으로 삼았다. 한마디로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한 것이다. 이에 신라는 당에 대한 전면전을 벌였다. 신라에 귀순한 옛 고구려 왕족 안승(安勝)을 고구려왕으로 삼아 금마저(金馬渚, 지금의 익산군 금마면)에 보덕국을 세우고 고구려 유민들을 대당 항쟁에 끌어들였다. 신라는 670년 당과 부여융의 백제...
  • 소부리주 所夫里州
    삼아 백제의 옛 땅을 관할하게 했다. 668년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도 당이 같은 태도를 보이자 결국 신라는 당과 충돌하여 나당전쟁을 일으켰다. 670년 신라는 안승을 금마저(金馬渚:지금의 익산)에 안치시켜 당 및 당과 연결된 부여융을 견제하는 한편 품일(品日) 등으로 하여금 백제고지의 63성을 공략하게 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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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구 靑丘
    이는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의 별칭으로 쓰여 왔다. 그 예는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도 청구라는 별칭이 보이는데, 문무왕이 고구려의 왕손 안승(安勝)을 보덕국왕(報德國王)에 책봉하는 글에서 “공의 사조의 덕과 공은 크고 높아서 위풍이 청구에 떨쳤다.”고 쓴 것 등이 있다. 또 『삼국사기(三國...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고대사
  • 보장왕, 고구려 부흥 운동 주도
    당나라의 의도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보장왕은 요동 땅에서 고구려인과 말갈인을 끌어모아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일으키려고 했던 것이다. 고구려 왕족 안승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 부흥군은 671년 안시성에서 당나라군에게 패한 뒤 잦아들었다. 그런데 보장왕 때문에 고구려 부흥 운동의 불씨가 다시 한 번...
    시대 :
    677년
    국가/대륙 :
    한국
  • 소상 소사자(小使者), 小相
    신라의 품계를 주었다고 한다. 이 때 고구려의 소상은 ‘적상(狄相)’과 함께 나마(奈麻, 11位)를 받았다. 그런데 당시 고구려인에게 신라의 경관을 준 것은 안승(安勝)이 이끌던 소위 보덕국(報德國)의 반란이 평정된 2년 뒤의 일로서, 그 보덕국에 참여했던 고구려인들을 회유, 포섭하려는 작업의 일환이었다. 따라서...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성격 :
    관등
    유형 :
    제도
    시행일 :
    고구려시대
    분야 :
    역사/고대사
  • 가루 可婁
    大相)을 역임했다.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의 부흥운동에 참여하였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671년(문무왕 11)에 유민(遺民)들이 다시 세운 고구려의 사신으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즉, 고구려 멸망 후 부흥운동에 참여하여 안승(安勝)이 이끈 ‘고구려국’ 고관을 역임하였고,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시대 :
    고대/삼국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상부대상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고구려 부흥운동
    직업 :
    귀족
    분야 :
    역사/고대사
  • 벽금서당 碧衿誓幢
    성(報德城: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소재)의 고구려 유민으로써 편성되었다. 이들은 고구려 멸망 후 신라에 의해서 보덕왕(報德王)에 봉해진 부흥운동군의 수령 안승(安勝)을 따라서 금마저(金馬渚)에서 집단으로 거주하다가 675년(문무왕 15) 11월안승의 족자(族子)인 장군 대문(大文)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로 돌아간...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고대사
  • 답당설총관인귀서 답설인귀서, 答唐薛摠管仁貴書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의 옛 영토에 대한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당투쟁(對唐鬪爭)을 전개하게 된다. 신라는 고구려 보장왕의 서자 안승(安勝)을 옛 백제 땅인 금마저(金馬渚)로 맞아들여 당나라와 결탁한 왕자 부여융(扶餘隆)과 백제군에 대항하게 하였다. 백제군이 웅거한 성을 함락하고 석성...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한문학
  • 대문 (보덕국)
    귀족 정보 대문에서 처형당하였다. 대문(大文)은 본래 고구려의 유민으로 보덕국의 군주 안승(高安勝)의 아들 혹은 조카라 전해지며 횡성 고씨(橫城 高氏)로 추정된다. 보덕국의 태대형이었던 고연무(高延武)와 함께 보덕국의 최상위 권력층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문왕대에 신라는 귀족세력을 억누르고 전국을 군현...
    도서 위키백과
  • 금마저에서 대문의 난 발생, 금마저 고구려 유민 남쪽 이동
    대문은 고구려 부흥 운동의 지도자였던 안승의 아들이다. 참조
    시대 :
    684년
    국가/대륙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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