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올랐으나 강직(剛直)한 성품으로 직간(直諫)을 하다가 미움을 받자 벼슬을 버리고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에 진력했으며, 슬하에 아들 3형제를 두어 이들이 종파(宗派)·중파(仲派)·계파(季派)로 갈라져 가문의 중추(中樞)를 이루었다. 사공비 : 성종(成宗) 때 선무랑(宣務郞)으로 개성부 직장...
거창 창충사를 건립하기도 하였다. (이 무신란으로 인해서 영남지역은 조선 말기까지 약 180년동안 사실상 암흑기로 돌입함.) 13세 신이충(慎以衷)의 아들 3형제인 14세손에서 크게 3파로 갈라지고, 15세손에서 10종파로 나뉜다. 14세 신기(慎幾) → 참판공파(參判公派) 15세 신선갑 → 감사공파(監司公派) 15세 신후갑...
독립군 소탕작전을 벌이며 그 이후 친일파들이 족보에 적장자로 위조해 분당 율동 오포 신현리 용인 안골 등의 선산 및 토지를 찬탈하며 한영달의 아들 3형제는 어린 나이에 쫓겨나며 1925년 대홍수 시기 지금의 광주말인 되치미 와 그건너 용인말에 모래사장이 생겨나 뒷산 흙으로 복토작업해 논농사를 하며 3형제 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