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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남 김학남, 金鴻南시위를 앞장서서 전개하였다. 이날 시위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고 광주고보에서 퇴학당하였다. 1930년 2월 26일 광주지방법원 1심과 1930년 5월 15일 대구복심법원의 항소심에서 이른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건’,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 등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또한 독서회 활동과 관련해서 1930년 10월 18...
- 출생 :
- 1911년 4월 22일, 전라남도 완도(莞島)
- 사망 :
- 1996년 2월 26일
- 관련 사건 :
- 광주학생운동
- 주요활동 :
- 1929년 광주고등보통학교 독서회 활동을 전개하고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해 교내에 격문을 살포
- 포상훈격 :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관련 인물/단체 :
- 광주고등보통학교 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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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영 柳在英생각하였다”라고 말하였다. 1937년 10월 22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1938년 4월 12일 경성복심법원의 항소심에서도 이유 없음으로 기각되었고, 이에 불복하고 다시 상고하였지만 1938년 7월 11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기각되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고, 1938...
- 출생 :
- 1889년 7월 23일, 충북 옥천(沃川)
- 사망 :
- 1945년 1월 21일
- 주요활동 :
- 1930년대 후반 일본의 중국 침략과 총독부 정책 비판
- 포상훈격 :
- 2008년 건국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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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세연, 金聖鉉폐병이 악화되어 12월 9일 병보석으로 출감하였다. 1930년 8월 3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였다. 항소심이 진행 중인 1930년 12월경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러시아로 피신하였다. 1931년 2월 2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진행된 궐석 재판에서 원심 그대로 징역...
- 출생 :
- 1900년 1월 20일, 황해도 장연(長淵)
- 사망 :
- 1933년 9월 18일
- 관련 사건 :
- 3차 조선공산당사건
- 주요활동 :
- 1919년 해서국민회 재무, 1920년 조선인유학생학우회 대표위원, 1925년 일월회 조직, 1926년 정우회 집행위원, 1927년 3차 조선공산당 책임비서
- 포상훈격 :
- 2011년 건국훈장 애족장
- 관련 인물/단체 :
- 일월회, 정우회, 조선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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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소련 대기근 Soviet famine of 1930–1933, ソビエト大飢饉..400만 명이라고 추산했다.David R. Marples. Heroes and Villains: Creating National History in Contemporary Ukraine. p.50 2010년 키예프 항소심재판소에서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이 기근으로 인한 인구 손해는 직접 굶어 죽은 사람 390만 명에 출산율 감소로 인한 610만 명까지 합쳐서 1000만 명에 이른다. 기근의...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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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전 朴音全, 朴陰田23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1922년 3월 11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항소심 미결구류일수 50일 본형에 산입)되어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집필자 : 김명환 참고문헌
- 출생 :
- 1907년 4월 14일, 전남 목포(木浦)
- 사망 :
- 미상
- 주요활동 :
- 1921년 목포 정명여학교 재학 중 만세운동에 참여
- 포상훈격 :
- 2012년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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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특 金千特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1919년 4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그 해 4월 25일 항소심인 대구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은 취소되었으나, 형량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에 다시 “조선 백성으로서 독립이 기뻐 축하의 만세를 불렀다”며 무죄를 주장...
- 출생 :
- 1888년 7월 23일, 경상북도 의성(義城)
- 사망 :
- 1945년 6월 23일
- 관련 사건 :
- 의성면 만세운동
- 주요활동 :
-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면 만세운동 참여
- 포상훈격 :
- 1995년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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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림 (1961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주민에게 돈을 주거나 약속하고 금품 제공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받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9년 7월 17일 항소심에서 항소기각 선고를 받았다. 2019년 10월 31일 대법원에서 최상림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여, 최종적으로 당선무효 처리되었다. 선거기록/KR/개인선거기록 끝도서 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