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소쩍새 Indian scops owl, 印度领角鸮
    남한 천연기념물 큰소쩍새(Otus bakkamoena)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한 종이다. 전체적으로 회갈색이고 검은색과 회색 무늬가 있다. 몸아랫면에는 검은 세로 줄무늬와 폭 넓은 가로 줄무늬가 있다. 소쩍새와 달리 홍채가 주황색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이자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큰소쩍새의 아종을...
    도서 위키백과
  • 소코케 소쩍새 sokoke scops owl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조류로 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의 삼림지대에 서식한다. 회색 혹은 적갈색을 띠며, 작은 곤충을 잡아 먹는다.
    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올빼미목 > 올빼미과
    원산지 :
    아프리카 (탄자니아,케냐)
    서식지 :
    숲, 삼림
    크기 :
    약 16cm ~ 18cm
    무게 :
    약 50g
    학명 :
    Otus ireneae
    식성 :
    육식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Eurasian scops owl 소쩍새, コノハズク
    The European scops owl (Otus scops), also known as the Eurasian scops owl or just scops owl, is a small owl. This species is a part of the larger grouping of owls known as typical owls, Strigidae, which contains most species of owl. The other grouping is the barn owls, Tytonidae. Distribution...
  • 올빼미류 owl
    이르는 수리부엉이까지 다양하다. 올빼미류는 보통 갈색 계통의 보호색을 띠고 있다. 소쩍새(Ottus scops)나 미국큰소쩍새(Ottus asio) 같은 몇 종들은 2가지 색상을 띠는데, 붉은색 계통의 갈색과 회색 계통의 갈색이다. 보통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다(→ 신대륙소쩍새류). 생태 대부분의 올빼미류는 야행성이고 곤충...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조류 , 난생동물
  • 돌아감만 못하리, 두견이
    소쩍새와 두견이의 혼동 우리나라에서 소쩍새와 두견이가 혼동된 것은 연원이 오래되었다. 중국과 달리 소쩍새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야행성의 이 새를 직접 관찰하지 못하고, 막연히 두견이의 울음소리로 착각하거나 혼동한 결과다. 실제 두 새의 울음소리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종에 따라서는 얼마간 비슷...
    도서 새 문화사전 | 태그 고전문학
  • 우리에게 새는 무엇인가
    지어 날아오는 기러기 떼를 보며 겨울을 예감했다. 마당에 학을 길러 그 고고한 정신을 닮으려 했고, 닭의 행동을 관찰하며 인간 삶의 면면을 곱씹었다. 소쩍새 소리를 듣고 풍년과 흉년을 점쳤다. 두견이 울음은 늘 근원 깊은 슬픔을 일깨워주었다. 어떤 새들은 특이한 깃털의 빛깔 때문에, 혹은 고운 목소리로 인해...
    도서 새 문화사전 | 태그 고전문학
  • 두견이 접동새, Cuculus poliocephalus
    밤낮으로 울지만, 두견이는 주행성(晝行性) 조류이다. "두견새 우는 밤에……"라고 읊은 시(詩)에 등장하는 두견새(울음소리)는 야행성인 소쩍새를 혼동한 것이다. 소쩍새는 올빼미·부엉이 등과 같은 무리로, '소쩍 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하며 우는데 풍년이 드는 해에는 솥이 적으니 큰 솥을 준비하라는 뜻에서...
    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뻐꾸기목 > 뻐꾸기속 > 뻐꾸기속
    원산지 :
    아시아 (일본,중국)
    먹이 :
    송충이
    크기 :
    약 26cm ~ 28cm
    무게 :
    약 54g ~ 74g
    학명 :
    Cuculus poliocephalus
    식성 :
    잡식
    임신기간 :
    약 9~10일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부엉이
    내용 올빼미과 조류는 지구상에 약 130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 나라에서는 10종이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 올빼미와 부엉이는 각기 4종이고, 소쩍새는 2종이다. 일반적으로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별하는 것은 귀깃의 존재에 의해서이다. 귀깃이 있는 것은 부엉이고 귀깃이 없는 것은 올빼미로 구별한다. 그러나 소쩍새는...
    분류 :
    올빼미과
    성격 :
    동물, 조류
    유형 :
    동식물
    분야 :
    과학/동물
  • 올빼미·부엉이류(올빼미·수리부엉이·솔부엉이·칡부엉)
    긴점박이올빼미·금눈쇠올빼미 등을 제외한 나머지 7종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올빼미과에 속하는 조류 중 귀뿔깃이 있는 종들은 부엉이, 귀뿔깃이 없는 종들은 올빼미로 구별하여 부르고 있다. 소쩍새와 큰소쩍새는 모두 뚜렷한 귀뿔깃이 있으므로 부엉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분류 :
    올빼미과
    문화재 지정 :
    천연기념물
    성격 :
    동물, 조류
    유형 :
    동식물
    분야 :
    과학/동물
  • 광릉수목원 光陵樹木園, Kwangnung Arboretum
    제197호인 광릉크낙새를 비롯하여 제218호 장수하늘소, 제204호 팔색조, 제323호인 붉은배새매·새매, 제324호인 올빼미·수리부엉이·솔부엉이·소쩍새·큰소쩍새, 제327호인 원앙 등 11종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이 살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원에는 멧돼지·고라니·오소리·너구리·꿩·까치·어치·말똥가리...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경기도 , 국내여행
  • 자규삼첩 子規三疊, Ja-gyu-sam-cheop
    그래서 이 노래를 지어서 슬퍼하고 이름하여 ‘자규삼첩(子規三疊)’이라 한다.”라 창작 동기를 밝히고 있다. 1장은 매죽루(梅竹樓)에 서서 무심히 우는 소쩍새의 울음 소리에 귀양 온 어린 단종의 슬픈 운명을 떠올리며, 2장은 소쩍새의 애절한 울음에, 불쌍한 임금을 생각하며 우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늘이 시켜서...
    시대 :
    조선후기
    저작자 :
    이유(李渘)
    창작/발표시기 :
    1732년경
    성격 :
    시조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고전시가
  • 보통우표 소쩍새
    우표문화의 향상을 기하고자 수립한 보통우표 정비 계획에 따라 이번에는 보통우표 90원권을 발행하면서 천연기념물 제324호로 지정된 소쩍새를 디자인 소재로 선정하였습니다. 소쩍새(학명: Otus scops)는 올빼미과 조류의 가장 작은 새로서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활동을 합니다. 몸은 회갈색 바탕에 갈색, 흑색, 회색등...
    발행일 :
    1994.4.22
    발행량 :
    수요에 따라 계속 발행
    종수 :
    1
    액면가격 :
    90원
    디자인 :
    소쩍새
    우표번호 :
    1758
    인면 :
    19×22
    천공 :
    13½*12½
    전지구성 :
    10×10
    용지 :
    백색무투문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아 6도색
    디자이너 :
    김임용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이전페이지 없음 1 현재페이지2 3 4 5 6 7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