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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전 (바둑용어) 수싸움, 手相戰
    바둑에서, 흑과 백의 미생마가 서로 얽혀 상대방의 돌을 잡지 않으면 자신의 돌이 죽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수싸움. 상대방의 돌을 단수로 몰아 잡기 위해 벌어지는 치열한 전투로, 두 말 사이의 공배(空排)를 줄여 어느 순간 먼저 단수를 치는 쪽이 살아남게 된다. 때로 패가 발생하여 빅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양환격 (바둑용어) 兩還擊
    바둑에서, 흑돌과 백돌이 얽혀 수싸움을 하는 가우넫, 양쪽으로 환격이 형성된 형태. '환격'은 '돌아와 친다'는 뜻으로, 돌 하나를 상대방 돌의 눈에 넣어 따내기를 강요한 후, 단수 모양이 된 그 착점에 두어 상대방 돌 모두를 따내는 수를 말한다. 양환격에 걸린 돌은 대응할 방법이 없어 잡히게 된다.
  • 잡다 (바둑용어)
    바둑에서, 상대방의 돌을 가두어 살지 못하는 상태로 만드는 것. 갇힌 돌이 독립된 두 집을 만들지 못하도록 하며, 단수를 하여 따내거나, 대국이 끝난 후 들어낼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 대국 중에 어떤 권리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동형반복금지 (바둑용어) 同形反復禁止
    바둑에서, 흑과 백이 같은 곳의 따내기를 연이어 행할 수 없다는 바둑 규칙. 패와 같이 서로 맞물려 단수가 되어 있는 돌을 흑과 백이 반복해서 따낸다면 바둑은 영원히 지속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같은 곳의 따내기는 다른 곳에 착수를 한 뒤에 따내도록 규칙에 정했다.
  • 되단수 (바둑용어) ─ 單手
    바둑에서, 상대방의 단수에 대하여, 그 말에 연결된 상대방의 말을 단수하는 행마.
  • 호구 (바둑용어) 虎口
    바둑에서, 돌이 삼각 구도를 이루어 단수의 형태를 띤 것. '범의 입'이라는 뜻으로, 그 안에 상대방의 돌이 있으면 때려낼 수 있다. 포석이나 수싸움 과정에서, 돌과 돌을 연결할 때 다양하게 활용된다.
  • 교환 (바둑 용어) 交換
    바둑에서, 상대방의 이익이 되는 곳과 자신의 이익이 되는 곳을 주고 받는 국면. 상대방의 대마를 잡으면서 자신의 대마를 포기하는 상황 같은 것을 말한다. 단수에 대한 응수, 들여다볼 때 잇기와 같이, 수순이 거의 필연적인 행마를 의미하기도 한다.
  • 회돌이축 (바둑용어)
    바둑에서, 상대방의 돌을 회돌이를 이용해 뭉치게 한 다음 축(逐)으로 몰아 단수를 쳐서 잡는 수. 축이 풀리더라도 상대방의 돌을 응형(凝形)으로 만들어 힘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
  • 환격 (바둑용어) 還擊
    바둑에서, 돌 하나를 상대방 돌의 눈에 넣어 따내기를 강요한 후, 단수 모양이 된 그 착점에 두어 상대방 돌 모두를 따내는 수. '환격'은 '돌아와 친다'는 뜻이다.
  • 빈축 (바둑용어)
    바둑에서, 축(逐)의 모양을 띠고 있으나 뒷수가 비어 있는 축. 일반적으로는 뒷수가 비어 있어 단수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싸움 과정에서 뒷수가 비어 있어도 축과 같이 몰아가기가 가능할 때 빈축이라고 한다.
  • 자살수 (바둑용어) 自殺手
    바둑에서, 착수하면 자신의 돌이 단수가 되어 상대방이 따내게 되는 수. 팻감과 같이 상대방이 따낼 줄 알면서 일부러 두는 수도 자살수이다.
  • 회돌이장문 (바둑용어) ─藏門
    바둑에서, 상대방의 돌을 회돌이를 이용해 뭉치게 한 다음 장문을 씌워 잡는 수. 장문은 단수보다 높은 위치에서 문을 닫아 거는 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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