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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일
    공직자 정보 검일(黔日, ?~660년)은 신라의 반역자이다. 642년 대야성주 김품석에게 아내를 빼앗겨 원한을 품고 대야성을 함락시키는데 공헌한다. 660년 백제멸망 후 나당 연합군에 의해 제거된다. 대야성(大耶城) 지금의 경남 합천 사람으로 도독(都督) 김품석(金品釋)의 막객(幕客)으로 사지(舍知)의 관등을 갖고...
    도서 위키백과
  • 대야성 大耶城
    시대 백제와의 접경지대인 신라 서부지역의 요새지로서 642년(선덕여왕 11) 백제의자왕이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어 대야성을 쳐서 함락시키니 이때 성주 김품석(金品釋)은 부인과 함께 자결하였다. 큰 타격을 입은 신라는 김춘추(金春秋)를 고구려에 보내어 구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통일신라 이후 이곳의 군사적...
    시대 :
    고대/삼국/신라
    성격 :
    고지명
    유형 :
    지명
    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분야 :
    지리/인문지리
  • 죽죽 竹竹
    살게 된 것을 보면, 왕경 6부출신이 아닌 지방의 촌주가계의 출신으로 보인다. 죽죽은 신라 대야주 사람으로 대야성 도독이자 김춘추(훗날 태종 무열왕)의 사위인 김품석의 휘하에 있었다. 642년 음력 8월에 백제 장군 윤충이 군사 10000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여 왔는데, 당시 죽죽은 김품석의 보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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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29대 왕, 태종무열왕 신라 제29대 왕, 太宗武烈王
    정세 속에서 김춘추는 주로 외교분야에서 활동했다. 642년(선덕여왕 11) 백제의 의자왕이 대야성(大耶城:지금의 합천)을 함락하고 그의 딸과 사위인 성주 김품석(金品釋)을 죽이자 백제에 보복하기 위해 적대관계에 있던 고구려에 지원을 요청하러 갔다. 그러나 고구려가 죽령 이북의 땅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여 교섭은...
    출생 :
    604(진평왕 26)
    사망 :
    661(태종무열왕 8)
    국적 :
    신라, 한국
    종교 :
    불교
    재위 :
    654년∼661년
    능묘 :
    경주 무열왕릉(慶州 武烈王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신라의 삼국통일
    신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642년 백제의 의자왕은 신라를 공격하여 서쪽 변방의 40여 개 성을 빼앗았고, 장군 윤충(允忠)은 대야성을 공격하여 성주 김품석(金品釋)과 그의 처자를 살해했다. 위기에 몰린 신라는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군사지원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군대를 지원해줄 것...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라
  • 훈신 訓信
    및 활동사항 훈신(訓信)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의 관리였다. 642년(선덕여왕 11) 8월 백제가 대야성(大耶城)을 함락시켰을 때, 도독(都督) 이찬(伊湌) 김품석(金品釋)과 그의 부인 고타소랑(古陀炤娘)이 살해되었으며, 사지(舍知) 죽죽(竹竹)·용석(龍石) 등이 전사하였다. 고타소랑의 아버지 김춘추(金春秋)는 원수...
    시대 :
    고대/삼국/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사찬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대야성 함락
    직업 :
    관리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금일 黔日
    내용 7세기경 신라와 백제가 대립하고 있을 때 대야성(大耶城 : 현재의 경상남도 합천)의 사지(舍知)였다. 당시 대야성 군주(성주) 김품석(金品釋)이 그의 아내를 강탈하였으므로 그에 원한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중 642년(선덕여왕 11) 8월에 백제의 장군 윤충(允忠)이 대야성을 공격하자 그와 내통하여 성안의 창고를...
    시대 :
    고대/삼국/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660년
    경력 :
    사지(舍知)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대야성전투
    직업 :
    관리, 역신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고타소랑 古陀炤
    왕족 정보 고타소랑(古陀炤娘, ?~642년)은 대야성주 김품석의 부인으로, 김춘추(태종 무열왕)의 딸이자 김법민(문무왕)의 여동생이다. 대야성(현재의 경남 합천 지역)이 함락되자 김품석 일가는 자살했다고 전해진다. 김춘추(태종 무열왕)와 문명왕후 슬하에서 태어난 고타소랑은 642년 대야성으로 출진한 백제의 장수...
    도서 위키백과
  • 선도해 先道解
    김춘추(金春秋: 훗날 태종무열왕)의 탈옥을 도와 주었다. 생애와 활동사항 642년(보장왕 1) 백제가 신라의 대량주(大梁州)를 함락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 김품석(金品釋)이 전사하자 김춘추의 딸 고타소랑(古陀炤娘)이 남편을 따라 죽었다. 이에 김춘추는 백제에 대해 원한을 품고 백제 정벌을 위한 원병을 청하러...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고대사
  • 합천대야성 陜川大耶城
    562년에 멸망된 이후에는 신라가 565년 이 지역에 대야주(大耶州)를 설치하였다. 특히 642년에 백제의 침입으로 대야성이 함락되고 성주(城主) 김품석(金品釋)이 그 처자와 함께 죽음을 맞으면서 백제에게 빼앗겼다. 대야성이 다시 등장하게 된 시기는 신라 후기로, 후백제 견훤(甄萱)과 고려 왕건(王建)의 치열한 다툼...
    시대 :
    고대/삼국/신라
    문화재 지정 :
    경상남도 기념물 제133호
    건립시기 :
    삼국시대
    성격 :
    성곽, 산성
    유형 :
    유적
    크기 :
    둘레 2,000m 내외, 잔존 높이 1.5m, 폭 2.5m
    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산1
    분야 :
    역사/고대사
  • 윤충
    지키고 642년 8월 윤충이 출전하였다. 윤충은 당시 신라군에 대한 적개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군은 김춘추(金春秋)의 사위로 대야성 성주인 김품석(金品釋)의 지휘로 이에 맞서고 있었으나 성 안의 일부가 백제에 투항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윤충은 성주 김품석에게 항복을 강요하였고, 김품석이 죽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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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대야성
    25년(565)에 신라가 백제의 침공을 막기 위해 쌓았다 한다. 선덕여왕 11년(642) 백제 윤충의 공격으로 함락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신라 대야성 도독 김품석과 부인 김춘추의 딸 고타소가 죽자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한 곳이다. 또한, 경명왕 4년(920년)에는 후백제 견훤에게 함락되기도 하였다. 성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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