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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 필 화조어해초충도 吳珣 筆 花鳥魚蟹草蟲圖내각일력(內閣日曆)』의 기록에 따르면 1812년(순조 12) 6월 9일 차비대령화원이 되었다. 정원용의 글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정원용이 오순을 만났을 즈음에는 오순은 이미 차비대령화원이었기 때문에 빚어진 오기일 가능성이 있다. 오순은 순조 연간인 1812년(순조 12)부터 1817년까지 6년간 차비대령화원으로서 화원...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작품/서화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홀아비꽃대 Chloranthus japonicus이러한 생장환경을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며, 꽃이 필 때는 충분한 빛을, 그렇지 않을 때에는 반그늘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다. 번식할 때는 가을 즈음에 분주로 한다. 종류 한국에는 홀아비꽃대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크고 꽃차례가 2개인 꽃대가 중부 이북의 숲 속에, 상록아관목인 죽절초가 제주도 남쪽...
- 분류 :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홀아비꽃대목 > 홀아비꽃대과 > 홀아비꽃대속
- 원산지 :
- 아시아 (중국,대한민국,일본)
- 서식지 :
- 산지
- 크기 :
- 약 20cm ~ 30cm
- 학명 :
- Chloranthus japonicus Siebold
- 꽃말 :
- 외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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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오줌을 찔끔찔끔 싸는 이유는?산책이라기보다는 영역 안에 자신의 냄새를 퍼트리는 데 열중해 있는 느낌이었다. 짧은 산보 시간 중 수십 번이 넘는 마킹 행위에 열중하다 보니 산책이 끝날 즈음엔 찔끔거리던 오줌도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는 다리를 드는 시늉만 하기도 했다. 그 진지한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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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 선언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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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패 여사당(女寺黨)춤과 노래에 국한된 것이다. 실제 연희에 거사는 관계하지 않고, 다만 사당을 업고 다니는 등 갖가지 잔일과 뒷바라지, 허우채(解衣債 : 몸값)의 관리를 맡는다. 모갑이와 거사는 대개 걸립패의 화주(化主)출신이 많았다고 한다. 1930년경 사당패는 걸립패·남사당패가 없어져 갈 즈음 혼성체를 만든 적도 있다. 참고문헌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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