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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6대 왕, 성종 치, 成宗
    修書院)을 신설하고, 992년 개경에 국자감을 두어 국자학·태학·사문학 등을 속하게 했다. 또한 종묘를 세우고 사직을 정했다. 대외정책에 있어서는 993년 거란이 쳐들어왔을 때 서희의 외교활동으로 강동6주를 얻어 이곳에 성을 쌓았고, 거란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북방경비에 힘썼다. 그밖에도 권농정책을 힘써...
    출생 :
    960(광종 11)
    사망 :
    997(성종 16)
    국적 :
    고려, 한국
    재위 :
    981년∼997년
    시호 :
    강위장헌광효헌명양정문의대왕(康威章憲廣孝獻明襄定文懿大王)
    능묘 :
    강릉(康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서하 미냐크, 西夏
    약속하자 이 계획을 중지했다. 그후 200년간 고대 중국의 하나라와 구분하기 위해 '서하'로 불렸으며, 송나라 및 화북 지역에 있던 내륙 아시아인인 거란의 요(遼:907~1125)나라와 불안한 3국관계를 유지했다. 서하는 송의 관제를 모방했으며, 독자적인 문자를 제정했다. 중국과는 달리 불교를 열렬히 신봉하여, 불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오환 Wuhuan, 烏桓
    자칭하였다. 오연을 이끌고 한로왕(汗魯王)을 자칭하였다. 답돈: 구력거의 아들. 장성하고 나서 소복연을 통해, 선우로 추대되었다. 속부환: 우북평의 오환대인으로, 원상, 답돈, 호류섭과 함께 요서로 달아났다. 관구검 군이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호류섭과 함께 5천여 무리를 이끌고 항복했다. 호류섭 거란 선비족 몽골
    도서 위키백과
  • 야율대석 耶律大石, Yehlu Tashih
    묘호는 덕종. 야율은 거란이 세워 몽골의 대부분과 만주 및 중국 북동지방을 통치했던 요의 황족 출신이었다. 요가 금나라를 세운 여진에 의해 멸망당한 뒤, 야율은 투르키스탄으로 도망하여 그곳에서 파미르 고원 동서쪽에 걸쳐 있는 중앙 아시아의 오아시스 지대를 장악했다. 1211년 '카라키타이'라고 불리던...
    출생 :
    1087, 중국
    사망 :
    1143, 중앙 아시아
    국적 :
    요(遼), 중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 당의 대외 정책
    교섭권 정도의 의미를 지녔다. 기미주가 설치되어 당의 간접적인 통치를 받았던 이민족은 투르크·위구르·당항·토곡혼·거란·말갈 등을 들 수 있고 고구려에도 기미부·기미주가 설치되었다. 북동쪽의 거란으로부터 남서쪽의 티베트에까지 영향을 미친 기미정책은 세계 제국으로서의 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표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중국
  • 기미정책 羈縻政策
    856개나 되었다. 기미주가 설치되어 당의 간접적인 통치를 받았던 이민족은 투르크·위구르·당항·토곡혼·거란·말갈 등을 들 수 있고 고구려에도 기미부·기미주가 설치되었다. 북동쪽의 거란으로부터 멀리 중앙아시아와 남서쪽의 티베트에까지 미친 기미정책은 세계제국으로서의 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개원의 치, 당현종 이융기 李隆基
    임명된 자리도 상당수였다. 현종은 매관매직을 금지했고, 효율적으로 관료제도를 운영했으며, 국가 재정을 부유하게 해 황권을 안정시켰다. 티베트 , 돌궐, 거란에 대한 원정도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721년까지 집권 초기에 현종은 측천무후 시절 과거로 선발된 관료들의 파당, 황족, 궁중 관리, 황후의 인척들...
    출생 :
    685년
    사망 :
    762년
    국적 :
    중국
  • 신선주 申宣胄
    싸우지도 못하고 쫓겨났다. 그러다가 1218년 조충(趙冲)이 서북면원수(西北面元帥), 김취려(金就礪)가 병마사(兵馬使)가 되어 방비할 때 우군으로 참전하여 거란을 강동성(江東城)으로 몰아넣었다. 1220년 최충헌이 죽은 뒤 아들 최우(崔瑀)가 정치적 실권을 장악하며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방책으로 최충헌이 점탈한...
    시대 :
    고려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승선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거란의 침입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영양왕 嬰陽王
    遼東郡公)이라는 작위를 계승하였다. 한편, 조공을 통해 수나라와의 외교적 관계 모색을 시도하였다. 반면에 국경수비를 강화하고 말갈·거란들을 조종하여 자기편에 넣고 돌궐과의 제휴도 모색하였다. 이와 같이 화전양면에 대비하면서 노력하면서 왕은 598년에 말갈의 군사를 이끌고 요서(遼西)를 선제공격...
    시대 :
    고대/삼국
    출생 :
    미상
    사망 :
    618년(영양왕 29)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대수전쟁
    직업 :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법언 法言
    내용 호국승장(護國僧將). 1010년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 탁사정(卓思政) 등과 함께 평양성을 지키고 있었다. 거란병이 평안북도 평원군의 안정역(安定驛)에 매우 강성한 진을 치자, 탁사정과 함께 군사 9,000명을 거느리고 평안남도 대동군의 임원역(林原驛)에서 적군을 맞아 싸워서 적의 머리 3,000여개를 베고 대승...
    시대 :
    고려
    출생 :
    미상
    사망 :
    1010년
    경력 :
    수좌
    유형 :
    인물
    직업 :
    승려
    성별 :
    분야 :
    종교·철학/불교
  • 고조선부터 후삼국까지
    통일했다. 그 후 통일 신라는 확장된 영토와 함께 왕권의 전제화를 이룩했다. 7세기 말 고구려의 장수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을 규합하여 지린에 발해를 세우면서 남북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9세기경 크게 융성한 발해는 왜와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라를 견제했으나 10세기 초 거란 에 쫓겨 926년 멸망...
  • 하공진놀이 河拱辰─
    한 잡희는 태조 때 개국공신을 추념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연극적인 성격이 뚜렷한 것으로는 <하공진놀이>가 중요하다. 1010년(현종 1) 거란의 침입 때 스스로 볼모가 된 몸으로서 절개를 지키다 살해된 하공진의 이야기를 ≪고려사≫에는 “배우가 있어 놀이로써 선대공신을 기렸다.”고 하였다. 이것...
    시대 :
    고려
    창작/발표시기 :
    1110년(예종 5)
    성격 :
    조희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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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족의 변발 모습
장막을 치고 잔치를 벌이는 거란족의 모습
서기 700년 무렵, 거란족의 영토를 표기한 지도
매사냥에 나선 거란의 귀족을 묘사한 그림
1025년, 요나라의 위세가 최고에 달했을 때의 영토
요나라 태조 황제 야율아보기
중앙아시아에 들어선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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