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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그리스 도시 국가들과 페르시아가 거의 반세기(BC 492경~449경)에 걸쳐 치른 일련의 전쟁.
BC 522년 권좌에 오른 다리우스는 페르시아 제국을 통합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BC 514년에 유럽 침략을 준비했지만 스키타이 정복으로 인해 뒤로 미루어졌다. 약 2만 5,000명으로 이루어진 페르시아군은 BC 490년에 아무 저항도 받지 않고 마라톤 평원에 상륙했다. 스파르타의 지원이 늦어지면서 아테네군과 플라타이아 지원군만으로 맞선 이 전투는 그리스의 승리로 끝났고 페르시아군은 본국으로 철수했다. 10년 뒤 크세르크세스가 이끄는 대규모 병력이 그리스를 침공하지만, 스파르타의 주도로 결성된 그리스 도시 국가 동맹이 이에 맞서 대항했다. 페르시아는 살라미스 해전과 플라타이아 전투에서 패한 뒤 기세가 꺾였다. 페르시아 전쟁은 BC 448년경까지 지속되었고, 이후 아테네와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사이에 평화 협정이 맺어지면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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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그리스 페르시아의 전쟁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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