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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화학반응의 전후에 있어서 반응물의 모든 질량과 생성물의 모든 질량은 같다는 법칙.
1774년 라부아지에가 발표한 '질량보존의 법칙'은 물체 또는 물체가 집합된 것의 질량은 그 구성 성분이 어떻게 재배열하든 간에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체가 조각으로 분리되면 질량도 조각으로 나누어져 각 조각의 질량의 합이 원래 물체의 질량의 합과 같다고 간주되었다. 또는 입자들이 서로 결합하면 그 결합체의 질량은 각 성분 입자의 질량의 합과 같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이 등장하자 질량의 개념에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났다. 질량이 절대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물체의 질량은 에너지와 동등하고 상호변환하며 광속(3×108㎧)에 가까운 초고속에서는 그 크기가 상당히 증가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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