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출생 | 1917. 12. 31, 스페인 헤로나 다르니우스 |
---|---|
국적 | 스페인 |
요약 스페인의 소설가.
대하역사소설 〈삼나무들은 신을 믿는다 Los cipreses creen en Dios〉(1953)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작품에 등장하는 한 가족의 내부 갈등은 1836~39년의 내란이 일어나기 전 스페인 국민에게 닥친 분쟁을 상징하고 있다.
이 책은 스페인 내란의 근원을 처음으로 파헤쳐 서술한 문학 작품으로 스페인 문학상을 받았으며 스페인 사람 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가톨릭 신학교 중퇴가 그가 받은 정식교육의 전부였다. 그는 내란이 일어날 때까지 집에서 일하다가 전쟁이 일어나자 민족주의자 군대에 가담했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신문기자 겸 특파원으로 일했다. 1945년 시집을 출판했고, 1946년 첫번째 장편소설 〈한 남자 Un hombre〉를 발표하여 나달상을 받았다.
〈삼나무들은 신을 믿는다〉로 시작한 역사소설은 1940년대 시대상황을 다룬 〈100만 명의 죽음 Un millón de muertos〉(1961)·〈평화가 돌발했다 Ha estallado la paz〉(1966)·〈생존 선고 Condenados a vivir〉(1971)라는 3편의 장편소설로 이어졌지만, 첫번째 작품만큼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히로네야는 여러 편의 단편소설 외에 이스라엘·중국·일본 여행에 바탕을 둔 책들과 스페인 정부의 문학 검열에 항의하는 평론도 썼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작가와 같은 주제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