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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머리에 꼭 눌러 쓰는 원추형 모자.
부드러운 펠트나 양모로 만들며, 앞으로 접히는 뾰족한 관이 특징이다. 소아시아의 고대국가인 프리지아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그리스 미술에서는 동양인들이 착용하는 모자로 표현되어 있다. 로마에서는 자유의 몸이 된 노예들이 자유의 상징으로 이 모자를 썼고 11, 12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착용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혁명중인 18세기에 혁명가들이 빨간색의 프리지아 모자를 자유의 모자로 채택하면서부터 또다시 자유의 상징의 되었다. 이것은 계속해서 국가적 자유를 뜻하는 우의적인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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