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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보빈 레이스의 전신.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추나 실패를 사용하지 않고 가두리를 매듭짓거나 꼬거나 묶어서 짰다. 무늬는 기하학적이었지만 때때로 도식적인 사람의 모양을 무늬로 사용하여 변화를 주었다. 보빈(또는 필로) 레이스는 가두리의 실을 납추에 붙들어매고 도안을 레이스 받침대에 고정시키면서 발달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크라메 레이스는 푼토 아 그로포의 현대적 양식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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