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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6세기에 프랑스 리모주에서 활동한 법랑 제조업자 가문.
당시 이 부문의 가장 뛰어난 공예가 가문의 하나로 지목되었다. 마치 조각품같이 보이는 그리자유(단색으로 칠해진 잿빛) 법랑 작품으로 유명하다. 가문에서 최초로 기록된 일원인 나르동 페니코(1542/43 리모주에서 죽음)는 프랑스 고딕 양식에 따라 작품활동을 했고 그의 형제이거나 아들인 장 1세(1510~40 활동)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특색을 지닌 모티프를 도입했다. 그는 종종 구리에 투명한 법랑을 입힌 최초의 인물이기도 했다. 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페니코 가문의 다른 2명은 실제로 가문의 일원인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중 장 3세는 그리자유 기법의 대가로 자주 거론된다. 이 가문에서 마지막으로 유명했던 법랑업자 피에르는 평범한 기술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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