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요약 이집트 종교에서 신선함·젊음·생기·생명의 연속을 전달해주는 부적.
윤기나는 도자기나 여러 형태의 돌로 만들며, 파피루스 줄기와 봉오리처럼 생겼다. 뜻은 그 단어의 표의문자 와디(이집트어로 '푸른, 신선한, 열정적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듯하다. 파피루스가 왕성하게 잘 자라듯이, 파피루스 칼럼 부적을 지니는 사람도 그런 생기와 활력을 얻게 된다고 믿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태그 더 보기
종교
종교와 같은 주제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