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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69. 3. 5, 프로이센 하이덴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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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52. 6. 12, 뮌헨 |
국적 | 독일 |
요약 독일의 추기경, 뮌헨 대주교.
나치에 대해 반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로마에서 공부한 뒤 1892년 사제임명을 받았고, 1921년 추기경에 임명되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1899~1903)·슈트라스부르크(1903~11) 대학교들에서 가르친 뒤, 슈파이어의 주교(1911~17)와 뮌헨의 대주교(1917~52)를 지냈다. 나치의 전체주의·신이교주의·인종차별주의로부터 배척을 당한 그는 전국적인 혁명을 일으켜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립하려고 한 히틀러의 뮌헨 봉기가 실패하도록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나치 체제 아래서 〈유대교, 그리스도교, 독일 Judaism, Christianity, and Germany〉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설교를 했는데, 이 설교에서 그리스도교의 유대교 배경을 강조하고, 〈신약성서〉의 가르침들이 논리상 〈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따랐음을 지적했다. 더 나아가 독일 민족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야 비로소 문명화되었음을 강조했고, 그리스도교의 덕목들이 곧 독일 문화의 토대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1945년 제3제국이 몰락할 때까지 비록 정부로부터 반발을 샀으나 설교를 통해 나치주의를 열정적으로 비판했다. 1934, 1938년에 암살을 모면했다. 전쟁이 끝난 뒤 미국 점령군과 협력해서 일했고 서독 공화국이 주는 최고의 훈장인 대십자훈장을 받았다. 출판된 다른 저서들 가운데는 〈복음서들의 도덕적인 가르침 Die Sittenlehre des Evangeliums〉(193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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