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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두루미목 > 뜸부기과 |
|---|---|
| 원산지 | 오세아니아 |
| 크기 | 약 60cm ~ 63cm |
| 무게 | 약 1.8kg ~ 4.2kg |
| 학명 | Porphyrio hochstetteri |
| 식성 | 초식 |
| 멸종위기등급 | 높은위기 |
요약 뉴질랜드산의 희귀종인 날지 못하는 새. 크기는 60~63cm 정도이고, 무게는 1.8~4.2kg 정도이다. 초식성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타카히새
ⓒ WIKIMEDIA COMMONS (cheetah100) | cc-by
정의
조강 두루미목 뜸부기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Porphyrio hochstetteri’이다. 원산지는 오세아니아이며, 식성은 초식성이다. 크기는 약 60~63cm, 무게는 약 1.8~4.2kg이다. 높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형태
크기는 약 60~63cm, 무게는 약 1.8~4.2kg이다. 밝은 청색과 구릿빛이 도는 녹색 깃털, 그리고 이마로부터 돌출된 적색의 전두순판(frontal shield)이 얹혀져 있는 큰 붉은색 부리를 가진 색깔이 화려한 종이다. 새끼는 검정색이고 솜털이 나 있다.
생태
180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1948년 사우스아일랜드의 몇몇 깊은 골짜기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뜸부기과의 쇠물닭류와 유연관계에 있으며, 식성은 초식성으로 풀 씨의 껍질을 벗겨 먹는다. 둥지는 땅 위에 짓고 갈색 반점이 있는 크림색의 알을 2개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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