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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09년 1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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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건지로 20 |
사이트 | http://www.cuh.co.kr |
요약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상급종합병원. 1909년 설립된 전주 관제자혜의원을 모태로 출발하였으며, 수차례 변천 과정을 거쳐 1975년 2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편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의료체계 구축·지원을 담당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통·공감·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내실있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접기역사
전북대학교병원은 1909년 12월 10일 설립된 전주 관제자혜의원에서 시작되었다. 이듬해 전라북도(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관제의원, 1925년 전라북도립 전주의원으로 개칭되었고, 1951년 12월에는 전라북도립 전주병원으로 승격되었다. 1970년에는 도립병원 구내에 의대건물을 착공하여 문교부의 의예과 설치인가를 취득한 후, 전북대학교 총장과 도지사 간에 대학병원과 도립병원 병용운영 원칙을 협정했다.
이어 1973년 5월 1일에는 전라북도립 의료원으로 승격되었으며, 마침내 1975년 2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서 발족되었다. 1975년 대학병원으로 전환한 이후 병동 및 부속건물 증축과 최신장비의 보강을 통해 늘어나는 의료수요에 대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던 중 기존의 건물로는 한계에 이르러 1982년 신축병동을 착공, 1987년 준공하여 신축병원으로 이전했다. 1988년 3월 전북대학교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2014년에는 전북도소방본부와 중증환자 이송·진료 체계 구축 협약을 맺어 긴급 중증환자 대상 의료 시스템 체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11년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부문에서 국립대병원 중 1위에 올랐으며, 2012년에는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준공하는 등 장애인 대상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2015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선정,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부문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뇌졸중, 폐암, 대장암, 유방암, 관상동맥우회술 등의 적정성 평가 부문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아왔다.
진료과 및 전문센터
진료과로는 8개 내과, 4개 외과, 8개 치과 등을 비롯하여 전체 41개 일반 진료과가 개설되어 있다. 또한 암센터에서는 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담도췌장암·두경부암·부인암·갑상선암·비뇨기암·뇌종양·척수종양·골연부종양·혈액암·완화치료팀 등 전체 15개 전문 클리닉이 개설되어 있다. 이밖에 치과진료처에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중앙치과기공실이 부설되어 있다.
현황
2016년 8월 기준 1,077개의 허가병상이 있으며, 2015년 기준 연간 81만 8천 여 명의 외래환자와 36만 여 명의 입원환자, 1만 7천 여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병원 본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건지로 20에 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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