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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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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음악에 따라 전개되는 연극.

한국에 오페라가 처음 시작된 것은 조선 오페라 협회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 La traviata〉를 공연한 1948년 1월부터이다. 이때의 오페라는 서양의 오페라 형식과 같은 것이었고 1950년 현제명의 〈춘향전〉이 최초의 창작 오페라였다.

이후 김대현의 〈콩쥐팥쥐〉, 장일남의 〈왕자호동〉과 같은 창작 오페라가 여러 편 발표되었다. 1962년 4월 창립된 국립 오페라단은 정부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과감한 레퍼토리를 선택할 수 있었다. 푸치니의 〈라보엠 La Bōheme〉, 베르디의 〈리골레토 Rigoletto〉, 공석준의 〈결혼〉, 이영조의 〈처용〉 등이 공연되었다.

1968년 5월 창단된 김자경 오페라단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민간 오페라단으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이건용의 〈솔로몬술람미〉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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