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프랑스의 자연학자 르네 앙투안 페르쇼 드 레오뮈르가 1730년에 확립한 온도 단위.
물의 어는점을 0℃로 하고 대기압하에서 물의 끓는점을 80℃로 설정했다. 한때는 널리 사용되었으나 20세기 후반부터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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