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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신륵사길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전.
보물 제180호. 정면 1칸, 측면 2칸. 다포식 팔작지붕건물이다.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신륵사는 봉미산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진평왕(579~631 재위) 때 원효가 창건했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조사당은 덕이 높은 승려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건물로, 신륵사 조사당에는 불단 뒷벽 중앙에 나옹을, 그 좌우에는 지공, 무학대사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장대석으로 한 벌로 쌓은 낮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그 위에 기둥을 세웠다. 석단 위에 남향으로 세웠으며, 규모는 작지만 아담하다.
지붕 가구는 5량으로 구성했고 대들보 위에 가로재가 ‘井’자형으로 놓이고 그 위에 기둥을 세워 마루도리를 받게 한 특수한 구조이다. 내부 바닥은 우물마루를 깔고 천장은 우물천장이며 뒤쪽으로 불단을 설치하여 나옹, 지공, 무학의 영정을 봉안했다. 앞면은 6짝의 문을 달아 모두 열 수 있게 했다. 규모는 작지만 균형이 잘 잡힌 아담한 건물이다.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신륵사길 7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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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여주 신륵사 조사당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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