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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주식회사

다른 표기 언어 SKC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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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973년 7월 16일
대표자 이완재
사이트 https://www.skc.kr/kor/main/index.do
본사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309번길 84 (정자동)
종목코드 코스피 011790
다음금융 URL https://finance.daum.net/quotes/A011790#home

요약 폴리우레탄 원료,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하는 화학업체.

SKC주식회사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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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화학업체이다.

폴리우레탄 원료생산을 담당하는 화학사업 부문과 산업용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을 담당하는 필름 사업 부문으로 사업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화학사업 부문은 계면활성제·난연제 등의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를 비롯하여 윤활제·부동액·화장품 등의 원료인 프로필렌글리콜, 자동차내장재·냉장고단열재·건축재·신발쿠션재 등의 원료인 폴리올, 도료·광택제·윤활제 등의 원료인 프로필렌글리콜에테르 따위를 생산한다.

프로필렌옥사이드와 프로필렌글리콜의 경우, 이 기업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것으로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가전제품·사무기기·단열재 등의 원료인 스티렌모노머도 만들어낸다.

필름 사업 부문은 산업용·자기기록용·그래픽용·포장용·디스플레이용 등으로 쓰이는 1.2㎛대에서 350㎛대의 페트필름(Poly Ethylene Terephthalate Film/PET Film)을 생산한다. 페트필름보다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춘 펜필름(Poly Ethylene Naphthalate Film/PEN Film)도 만들어낸다.

또한 태양전지용 핵심소재인 폴리비닐덴플로라이드(Poly Vinylidene Fluoride/PVdF) 및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thylene Vinyl Acetate/EVA)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 나노 적층 필름 분야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다. 폴리에스터 필름 시장에서 세계 4위,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화학사업 부문의 울산공장과 필름 사업 부문의 수원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울산공장은 프로필렌옥사이드 및 프로필렌옥사이드 유도체 연산 36만 톤(M/T), 스티렌모노머 연산 39만 4,000톤(M/T)의 생산능력(2008년 기준)을 갖추고 있다. 울산공장은 특히 세계 최초로 고농도폐수 등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과산화수소프로필렌옥사이드(Hydrogen Peroxide Propylene Oxide/HPPO)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공장은 폴리에스터 필름 연산 8만 9,169톤의 생산 능력(2008년 기준)을 갖추고 있다.

과산화수소프로필렌옥사이드(Hydrogen Peroxide Propylene Oxide/HPPO)

ⓒ Jynto/wikipedia | CC0

1973년 7월 16일 선경석유주식회사로 문을 열었고, 1976년 12월 선경화학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설립 초기에는 수원공장을 중심으로, 주로 폴리에스터 필름 사업에 주력했다. 1977년 12월 국내 최초로 폴리에스터 필름을 개발했다. 1978년 5월 수원공장을 준공했고, 1978년 6월 페트필름 생산을 개시했다.

1981년 1월 페트필름이 미국보험협회안전시험소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1987년 1월 상호를 주식회사SKC로 변경했다. 1991년 4월 SKC중앙연구소를 개설했다. 1993년 5월 국내 최초로 레이저디스크를 개발했다. 1997년 7월 한국증권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1997년 10월 한국품질아카데미의 1997년 품질경쟁력 최우수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1998년 3월 SKC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9년 10월 미국 조지아주에 폴리에스터 필름 공장을 준공했다. 2001년 12월 폴리에스터 필름이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혔다.

2001년 12월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화학 사업을 전개하는 SK에버텍주식회사를 흡수합병했다.

흡수합병 전까지의 SK에버텍주식회사는 1987년 9월 미국 아코화학사와의 합작사인 유공아코화학주식회사로 문을 열어, 1992년 10월 유공옥시케미칼주식회사로, 1997년 10월 SK옥시케미칼주식회사로, 2000년 6월 SK에버텍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며 성장한 바 있다. 1990년 12월 프로필렌옥사이드 및 스티렌모노머를 함께 생산하는 울산공장을 준공했다. 2000년 6월 환경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마련한 2000년 환경경영대상에서 석유화학 부문 수상업체로 뽑혔다.

2004년 1월 리튬이온폴리머전지가 산업자원부 선정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중 재료·화학 부문 기술로 뽑혔다.

2005년 12월 리튬이온폴리머전지 사업 부문을 분할해 SK모바일에너지주식회사를, 자기(磁氣) 기록매체 사업부문을 분할해 SKC미디어주식회사를 설립했다. 2008년 1월 주식회사솔믹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2008년 9월 울산공장에 과산화수소프로필렌옥사이드 생산 라인을 준공했다. 2009년 2월 태양전지용 폴리비닐덴플로라이드(PVdF) 및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생산을 개시했다.

2010년 태양광 백시트 관련 합작사인 SKW를 설립했다. 2011년 진천 태양광소재 공장을 준공했고, 2012년 진천 PET필름 공장을 준공했다. 2013년 SKC 중국 장수 PET필름 공장을 준공했다. 2014년 고부가가치 폴리우레탄인 '자운스범퍼' 생산공장을 준공했고, 2015년 윈도우필름 브랜드인 'SK스킨케어/홈케어필름'을 출시했다. 2016년 자회사인 바이오랜드가 고기능 마스크팩 공장을 준공했다. 2017년 합작사인 MCNS가 인도 시스템 하우스 설립을 결정했고, 2018년 SK 바이오랜드가 중국 장쑤에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팩 공장을 준공했다. 2019년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했다.

2020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제조로 세계 기술 1위를 차지한 SK nexilis의 인수를 완료했다. 2021년 친환경 플라스틱인 'SKC 에코라벨' 기술을 미국에 수출했다. 2022년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리폴리올 기술을 상용화했다. 2023년 SKC솔믹스의 사명을 'SK엔펄스'로 변경했다.

지주회사 SK주식회사를 축(軸)으로 하는 SK그룹의 일원이다.

2023년 기준 에너지·화학 분야 계열사로 SK에너지, SK케미칼, SK가스, SK루브리컨츠, 대한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SKE&S, 대한송유관공사 등이 있고, 정보통신 분야 계열사로 SK텔레콤, 로엔엔터테인먼트, IHQ, SK커뮤니케이션즈, SK브로드밴드, SKC&C, SK텔레시스, SK텔링크, SKC미디어 등이 있다. 또한 건설·서비스 및 기타 분야 계열사로 SK네트웍스, SK건설, SK해운, 워커힐, 엠알오코리아, SK디앤디, 오케이캐쉬백서비스, SK네트웍스서비스, 더블유에스통상, 에스케이임업, SK증권, 유비케어, 솔믹스, SK와이번스, 제주유나이티드FC 등이 있다.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로 102에 소재한다. 2023년 12월 기준 212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1조 5,708억 원, 영업손익은 2,163억 원, 당기순손익은 3,264억 원, 자산총액은 7조 323억 원, 자본금은 1,893억 원이다. 주요 매출은 화학 63.35%, 2차전지 소재 29.30%, 반도체 소재 11.59%, 기타 5.35% 등으로 구성된다. 2024년 3월 기준 시가총액은 4조 3,586억 원이며, 지분 현황은 SK 외 6인 40.93%, 국민연금공단 5.76%, 자사주 10.20%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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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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