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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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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상
사망 1466(세조 12)
국적 조선, 한국

요약 계유정난 김종서 부자를 죽이는 등 수양대군의 정권 장악에 기여했다. 세조에게 선위를 건의했다가 처형당했다.
무예에 뛰어난 장사로서, 단종 재위시기에 한명회의 천거로 수양대군의 휘하에 들어갔다. 1453년(단종 1)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 황보인 등 단종의 측근 세력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할 때 김종서와 아들 승규를 죽이는 데 참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정난공신에 봉해지고 병조참의에 발탁되었다. 세조가 즉위한 후 1455년(세조 1) 좌익공신 2등에 양산군으로 개봉되고 함길도도절제사가 되었다. 1466년 중앙에 돌아와 세조가 베푼 위로연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세조에게 선위를 건의했다. 세조는 크게 노하여 어보를 들여오게 하여 동궁에게 전하려 했다. 한명회, 신숙주 등의 반대로 선위는 취소되었으나, 그는 이 일로 처형되고 그의 아들들은 성주의 관노가 되었다.

본관은 청주. 무예에 뛰어난 장사로서, 단종대에 한명회의 천거로 수양대군의 휘하에 들어갔다. 1453년(단종 1)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金宗瑞)·황보인(皇甫仁) 등 단종의 측근 세력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할 때 김종서와 아들 승규를 죽이는 데 참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정난공신 2등으로 청원군에 봉해지고 병조참의에 발탁되었다.

세조가 즉위한 후 1455년(세조 1) 좌익공신 2등에 양산군으로 개봉되고 함길도도절제사가 되었다. 1457년 공조판서·지중추원사를 지내고, 다시 함길도도절제사로 나가 함길도·평안도 도체찰사, 평안도도절제사 겸 영변부사 등을 역임했다.

1466년 중앙에 돌아와 세조가 베푼 위로연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세조에게 선위를 건의했다. 세조는 크게 노하여 어보를 들여오게 하여 동궁에게 전하려 했다. 한명회·신숙주(申叔舟) 등의 반대로 선위는 취소되었으나, 그는 이 일로 처형되고 그의 아들들은 성주의 관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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