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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국지 三國志〉 속의 〈위지왜인전 魏志倭人傳〉에 기록되어 있는 나라 이름.
〈위지왜인전〉의 기사는 3세기 중반경 일본의 상황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소재지에 대해서는 에도 시대[江戶時代] 이후 규슈[九州]라는 설과 기나이[畿內]의 야마토[大和]라는 설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정설은 없다. 〈위지왜인전〉에 따르면 당시 왜는 300여 개의 소국가로 분열되어 있었으며 야마타이코쿠는 히미코[卑彌呼]라는 여왕이 통치하는 나라로서 7만여 호가 있었다고 한다. 여왕 히미코는 남동생의 도움을 받아 정치를 했지만 정치적 판단은 샤머니즘의 일종인 주술에 따라 행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야마타이코쿠'라는 명칭은 '야마이치코쿠'[邪馬臺國']가 옳다는 설도 있어 원전에 대한 기초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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