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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고대 그리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몸통은 나무로 되고 머리와 손발은 대리석으로 된 조상.
나무 부분은 그 위에 도금하거나 진짜 옷 또는 금속 드레이퍼리를 입혔다. 2세기 그리스의 지리학자이자 여행가인 파우사니아스가 쓴 글에 아크롤리스에 관한 언급이 나온다. 플라타이아에 있는, 피디아스가 만든 아테나의 아크롤리스가 바로 그 예이다. 이 조각 양식은 BC 4세기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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