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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86년 12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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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설립자 | 이정빈 |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휴대세교길 101 (세교리 348-5) |
사이트 | http://www.asanmh.co.kr |
요약 전문 정신병원.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신과 전문병원으로 1986년 개원하였다. 회복클리닉, 소아청소년 클리닉, 알코올 전문병동, 어르신 정신건강클리닉, 어르신 병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질환자 장기 요양시설로 지역 정신의료의 한 축을 담당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휴대세교길 101에 있다.
설립목적
지역 주민 보건 향상과 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1986년 개원 이후 지역 정신의료의 한 축을 담당해오고 있다. 병동과 치료의 전문화를 지향하며, 노인병동, 알코올병동, 안정병동, 개방병동 등 특화된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클리닉, 인지장애 클리닉 등의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
1986년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며 정신질환자의 요양 및 치료와 재활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목적 하에 의료법인 아산정신병원으로 설립되었다. 정신질환자 장기 요양시설로서 전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탁구장·작업요법실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등 정신과 환자의 전인적인 치료에 적합한 환경을 가꾸고자 노력해왔다. 1997년 40여 병상의 개방병동을 개설한 데 이어 1998년 낮병원을 개설했다. 2013년 법인명칭을 의료법인 정빈의료재단으로 변경했으며, 분사무소 합덕아산병원을 설립했다. 이후 2015년 또 다른 분사무소 합덕전문요양원을 설립했다.
진료과와 현황
회복클리닉·소아청소년 클리닉·어르신 정신건강클리닉 3개 클리닉을 비롯하여 심리사회 재활프로그램·알코올전문병동 치료프로그램·여가 및 교양프로그램·건강증진, 능력강화 프로그램·회복지원 프로그램 등 5개의 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7년 기준 의료진은 전문의 6명이며, 총 50개의 병상이 개설되어 있다. 소재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휴대세교길 1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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