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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주 |
|---|---|
| 면적 | 2,365㎢ |
| 대륙 | 아프리카 |
| 국가 | 이집트 |
요약 이집트 북부 알이스칸다리아 주의 공업지구. 남서쪽으로 부하이라트 마리우트와 접하고 있는 이 지구의 중심은 알아미리야 시이다. 본래 남쪽으로는 카이로로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해안을 따라 마트루로 이어지는 사막의 도로변에 석고 채광을 위해 생긴 작은 광산촌이었던 이곳은 1970년대 후반 아미리아 지구에 큰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정유·직물·제강·플라스틱 공장들이 아부키르 만의 천연 가스전에서 보내오는 에너지로 가동되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시의 북쪽 앗디케일라에 새로 확장된 항구, 알렉산드리아의 알하아되아 공항, 그리고 알렉산드리아-마트루를 잇는 철도가 있다.
남서쪽으로 부하이라트 마리우트(마레오티스 호수)와 접하고 있는 이 지구의 중심은 알아미리야 시이다.
본래 남쪽으로는 카이로로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해안을 따라 마트루로 이어지는 사막의 도로변에 석고 채광을 위해 생긴 작은 광산촌이었던 이곳은 1970년대 후반 아미리아 지구에 큰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현재 이 공업지구에는 정유·직물·제강·플라스틱 공장들이 아부키르 만의 천연 가스전에서 보내오는 에너지로 가동되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시의 북쪽 앗디케일라에 새로 확장된 항구, 알렉산드리아의 알하아되아 공항, 그리고 알렉산드리아-마트루를 잇는 철도가 있다. 시의 외곽으로는 푸아드알아우와 고속도로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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