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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미상 |
|---|---|
| 사망 | BC 223 |
| 국적 | 셀레우코스 |
요약
셀레우코스 왕조의 5번째 왕(BC 225~223 재위).
Seleucos는 Seleucus라고도 씀.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의 장남이다. 사촌 아탈로스 1세에게서 소아시아의 페르가몬을 되찾는 과업에 착수하여 우선 안드로마코스 장군을 보냈는데 그는 아탈로스에게 참패하고 포로가 되었다. 그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타우루스 산맥을 넘었지만 프리지아에서 암살되었다. 남동생 안티오코스 3세 대왕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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