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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프랑스 되세브르 지구 생포르셰르에서 1525년에서 1950년대까지 만들어진 납유약을 입힌 도기(파이앙스나 주석유약 도기로도 불리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임).
Henri Deux ware, Faience d'Oiron이라고도 함.
이 제품의 특이한 점은 희끄무레한 부드러운 점토에 제본소의 도장을 찍은 다음 대조되는 색깔의 점토로 그곳을 채워넣는 형태의 장식법에 있다. 선왕인 프랑수아 1세의 재임 기간에 만들어졌지만 사용된 도장 중에 프랑스 앙리 2세의 도장들도 있었기 때문에 앙리 되 제품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장식으로는 누르스름한 납유약 밑에 추상적인 무늬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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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생포르셰르 파이앙스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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