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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파충강 > 뱀목 > 이구아나과 > 뿔도마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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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과테말라,멕시코) |
서식지 | 사막 |
먹이 | 개미 |
크기 | 약 6cm ~ 10cm |
학명 | Phrynosoma |
식성 | 잡식 |
요약 이구아나과 뿔도마뱀속에 속하는 약 14종의 파충류. 과테말라와 멕시코가 원산지이고, 사막에 서식한다. 식성은 잡식이며, 개미를 주 먹이로 삼는다. 크기는 6~10cm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머리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요
파충강 뱀목 이구아나과 뿔도마뱀속에 속하는 척추동물. ‘horned lizard’라고도 한다. 학명은 ‘Phrynosoma’이다. 반려동물로 함께할 수도 있지만 오래 살지는 못한다. 크기는 약 6~10cm이다. 원산지는 과테말라와 멕시코로, 몸색깔을 바꿀 수 있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6~10cm이다. 일반적으로 머리에 날카로운 뿔 모양의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적으로 납작한 타원형의 몸과 몸통 옆면에 뾰족한 옆비늘을 가지고 있다. 원산지는 과테말라와 멕시코이고, 주로 북쪽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남쪽의 과테말라까지, 아칸소와 캔자스 지역에서 서쪽 태평양 연안의 북아메리카 서부지역에 분포하며 사막이나 반사막의 모래지역에 서식한다.
몸색깔을 변화시켜 자신을 감추거나 머리를 제외한 몸 전체를 모래 속에 파묻어 숨기도 한다. 이들의 식성은 잡식으로 독특하여 주로 개미를 먹는다. 이들은 방어 메커니즘으로 공기를 들이마셔 몸을 빠르게 부풀리기도 하고, 드물기는 하지만 눈에서 피를 내뿜어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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