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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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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유럽 (프랑스) |
크기 | 약 55cm ~ 69cm |
무게 | 약 22kg ~ 46kg |
식성 | 잡식 |
임신기간 | 약 63일 |
요약 프랑스의 목양견 품종. 식성은 잡식이다. 크기는 55~69cm, 무게는 22~46kg 정도이다. 임신기간은 63일 정도이다. 활동적이기 때문에 양치기 개로 활용되고, 산도 잘 탄다. 선천적으로 축 쳐진 귀를 갖고 있다.
정의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프랑스가 원산지이다. 크기는 약 55~69cm, 무게는 약 22~46kg이다. 잡식성이다. 임신기간은 약 63일이다. 하루에 적어도 40분 이상의 산책을 필요로 한다. 12세기의 프랑스 문헌과 중세의 프랑스 태피스트리(다양한 색의 실로 수놓은 벽걸이나 실내장식용 비단)에서도 볼 수 있다.
형태
몸이 유연하고 단단하며 눈썹이 많고, 물에 잘 젖지 않는 긴 털을 가지고 있다. 어깨높이는 약 56~69㎝, 몸무게는 약 36㎏이고, 주로 검은색·회색·황갈색을 띤다. 귀는 축 쳐져 있는데, 이는 선천적인 것이다.
생태
프랑스 브리 지방의 목양견(berger de Brie)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볼 수 있다. 식성은 잡식이고, 임신기간은 약 63일이다. 반려견으로 키울 때에는 하루에 적어도 40분 이상의 산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용
경비견·군용견·경찰견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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