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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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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48,070명 (2023년 추계) |
면적 | 5,087㎢ |
언어 | 프랑스어 |
대륙 | 유럽 |
국가 | 프랑스 |
요약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방에 있는 주. 론 강 어귀에 있으며 프로방스의 남부지역으로 이루어졌다. 아를의 아래에 위치한 카마르그라는 습지의 론 강 삼각주에서는 쌀 재배와 말 사육을 많이 한다.
론 강 어귀에 있으며 프로방스의 남부지역으로 이루어졌다(1790). 북쪽으로 뒤랑스 강과 경계를 이루는데, 이곳의 남쪽 경계선은 론 강 삼각주에서부터 라시오타 너머의 바위투성이 해안지대까지 193㎞에 걸쳐 지중해 연안에 면해 있다.
아를의 아래에 위치한 카마르그라는 습지의 론 강 삼각주에서는 쌀 재배와 말 사육을 많이 한다.
론 강의 동쪽으로는 평평하고 관개시설이 갖추어진 크로 지방의 표석층 지대가 북쪽으로 멀리 알피유 산(서쪽으로 뻗은 알프스 산의 지맥)까지 펼쳐져 있다. 사이프러스 나무 지대가 크로 지방의 채소와 사료작물을 미스트랄(건조하고 찬 북풍)로부터 보호해주고 있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밀·포도·올리브 등과 같은 전통적인 지중해의 3대작물이 많이 재배된다.
주의 서부지역은 비탈진 석회암 구릉 가운데 자리잡은 저지대 분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얕은 해안초호로서 좁은 수로로 바다와 연결되어 있고, 몽네르트를 통과하는 로브 터널에 의해 마르세유와 연결된 에탕드베르가 포함된다. 산업시설로는 아를에 있는 정미공장, 라시오타에 있는 해군 조선소, 오바뉴에 있는 도자기 제조공장, 라베둘에 있는 시멘트 공장 등이 있다. 봉건시대의 알피유 산악마을인 '레보'에서 그 이름을 따온 보크사이트가 부슈뒤론에서 처음 발견되어 채취되었으나 생산은 인근의 바르 주로 이전되었다.
이 주의 상업과 공업은 큰 항구도시인 마르세유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석유항구인 라베라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에탕드베르에 건설되어 마르세유 해안지대의 정유공장들과, 뒤에 생긴 석유화학공장에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해안지대에서는 염전업이 오래전부터 행해지고 있다. 포스쉬르메르에 강철·석유화학 공업단지가 건설되면서 프랑스 지중해 연안지역에 중공업이 도입되었다.
고대 로마의 도시들인 엑스와 아를은 관광 중심지이다. 햇볕이 강하고 계단식 대지가 특징인 이 지역은 세잔과 반 고흐의 미술작품들로 유명해졌으며, 리비에라와 이탈리아를 잇는 로마 시대의 아우렐리아 가도가 가로지르고 있다(지금은 고속도로가 들어섬). 주도이자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경제계획지역의 중심지인 마르세유는 엑스·아를과 마찬가지로 군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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