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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16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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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3.73㎢ |
행정구역 | 36개리 41개반 |
소재지 | 전라북도 김제시 |
사이트 | http://town.gimje.go.kr/index.gimje?menuCd=DOM_000001612000000000 |
요약 전라북도 김제시 동남부에 있는 면. 북쪽과 남부는 50m 이하의 낮은 구릉지를 이루며, 그밖의 지역에는 평야가 발달해 있다. 문화재로는 행촌리 느티나무와 종덕리 왕버들이 있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시 동남부에 있는 면. 북쪽과 남부는 50m 이하의 낮은 구릉지를 이루며, 그밖의 지역에는 평야가 발달해 있다. 면의 남동쪽에서 유입된 원평천이 중앙을 가로질러 흐른다. 행촌리·회성리 일대에서는 밭농사를 비롯하여 각종 한라봉·거봉·수박 등의 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문화재로는 행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280호)와 종덕리 왕버들(천연기념물 제296호)이 있다. 호남고속도로가 면 동부를 지난다. 행정구역은 대송리·평사리·화봉리·신호리·신응리·종덕리·행촌리·구정리·회성리·내광리·용신리 등 11개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36개리). 면사무소 소재지는 봉남면 봉남로 419이다. 면적 23.73㎢, 인구 2,16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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